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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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탈모] 탈모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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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학생입니다. 작년 2월부터 1년째 너무 많은 스트레스는 받고 있습니다. 엄마쪽에 탈모 유전자가 있습니다. 현재 탈모 같지는 않은데, 그냥 정수리가 좀 비어보여서 너무 힘듭니다. 현재 탈모라고 생각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1. 시간이 변해도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모발도 가늘고, 거기에다가 숱도 없습니다 그래서 4 - 5년 전부터 친구들이 정수리가 비어보인다고 탈모라고 놀렸습니다. 또한 3 년 전에 영상을 보면 그때도 비어보입니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8개월 전부터 정수리 사진을 찍고 확인 했는데 변화가 없습니다.
2. 자고 일어나서 베게에 빠진 머리가 없습니다.
3. 샤워할때 머리카락을 세어보면, 10 가닥에서 30가닥이 빠집니다.
4. 현미경으로 확인을 했을때 뒷머리와 정수리가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탈모가 아닌거 같은데, 계속 스트레스 받고. 계속 탈모인거 같아서 스트레스의 반복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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