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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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탈모] [충격] 미녹시딜과 프로스카 쉐딩 그 후..
<21세 정수리 후두부 반짝반짝 >
안녕 오랜만이야..
몸소 쉐딩을 격고 있는 나는 이제 진짜 대머리가 되고 잇어~ ㅎ
이제 맘속으로 나는 탈모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부모님께도 "나 대머리야 엄마~" 라면서 이제 고민을 가족과 공유한다.
그리고 카메라 샀다 이제 고화질 사진으로 달린다.
한동안 자살각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마음을 비웠어. 석가모니가 되려고해.
사진은 내 정수리 후두부 사진이야 ^오^ 완전짱이지?
미녹 1개월 2주 / 프로스카 2주 정도 된것같아.
미녹쉐딩은 이제 거의 멈췄어 하루 100~200모이상 빠지던게 . 확실히 두자리 수이하로 줄어들었지
그래봤자 70~90모 정도는 돼 미녹시딜 쉐딩은 이제 마무리 단계인것 같고 프로스카 쉐딩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잇다고 생각한다.
먹는약 쉐딩은 약한 편이니까 이게 맞을거라고 생각해.
효과가 빠르기 때문에 쉐딩도 빠르게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돌아섰다.
내 뒷모습은 아저씨야.
형광등이나 야외 태양광에서 두피를 보면 진짜 크리링 같이 반짝 거려 보이기 시작한 상황이고
흑채 주문했어. 나중에 흑채 후기도 올려볼 생각이야.
심신 단련하고, 오늘부터 영양제 등 먹기 시작했다.
경과를 지켜봐줘.
그럼 항상 행복하자.
탈모 극복하여 행복한 인생 찾고 자신감을 얻자.
그럼 또 한 2주 후 쯤에 글 올릴게
다들 힘내자!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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