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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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25살에 자살하고싶다. 우울증에 현실감 저하 왔다.
도저히 살고싶지가 않다......대학시절 학점 막장으로 졸업하게 된 원인이 탈모였는데......
아직 머리기르면 숱없어보이기만하지 탈모티는 안난다는데...
그래도 탈모인들이 격는 고충은 정말.... 알다시피 진짜 사람의 수명이 주는게 어쩔수 없는거처럼 머리가 빠지는것도 어쩔수 없는거라는 생각이 희망이 없으니 도저히 살고싶지않다. 가끔 뉴스에 희망고문이나 해대는 뭐같은 기사들뿐.....
임상해서 다털리고 상용화되려면 그땐이미 30에 육박할테고......
젊은시절 우울하게 살아가는게 너무싫다. 자존감이 낮아 말도못하겠고 우울증이 오니 현실감이 떨어지고 일을해도 진짜 말도안통하는 외노자들도 보자마자 하는거자체도 집중력이 떨어져 일하는데 지장이 생겼따....
정말 살 이유가없다 이젠...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증이되고 우울증이 나자신의 모든거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니 버틸힘이없다.....도저히 희망이없다.
아무리 소중하다 소중하다 생각해도 나는 그게 안된다.
스트레스가 너무심하다. 탈모로 자살하는 사람들 많아진다는데 참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거같다.
진짜 좋은 신약하나 나와서 해결되면 소원이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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