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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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고민] 존나 자괴감 든다.. 똘똘이가 말을 제대로 안듣는다..
내나이 아직 24살.. 존나 한창 팔딱팔딱 할 시기에 제 말을 안듣는다.
약먹기 전인 1년전만 해도 1일1딸 펄떡펄떡하던 내 똘똘이가
1년이 지난 지금은 며칠 참아서 여친이랑 해보려고 해도.. 한발 쏘면 애가 일어나질 않고
심지어 야동을 보더라도 풀발이 안된다.. 야동보다가 야동 끊고 그냥 똘똘이 보다보면 10초만에 풀썩..
이러다가 진짜 고자 되는거 아닌가 싶다.. 며칠전부터 스쿼트 시작하긴 했는데 아직도 좀 불안하다..
내 나이 비슷한 놈들은 하루에 여러번 발싸, 풀발, 매일매일 딸.. 아직 다 되냐..?
비뇨기과를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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