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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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지금 24살인데 아보로갈아탈까고민중임
아 뭐부터말해야하나
그냥 ㅈ같다진짜
내가왜이래야하는지도모르겟고
군대전역하고 이식수술받았는데 750모낭정도?
그리고 작년1월부터정식적으로복용했으니 1년2개월이지?
그래 근데 수술하고한5개월됫을때는갈라짐현상이크게없었어 쩍갈라지긴했는데 조금만져주면가릴수있는정도
근데 최근6개월쯤됫는데 점점 숫이없어지는느낌을받는거야. . .
근데 이식한곳에서는 계속피나를먹어보라고그러드라
근데 솔직한얘기로 현상유지가되야약효과가 있다고보는데 그게아닌거같아서. . .
두타로갈아탈까고민중인데
피나먹다가두타가면 쉐딩오나?
진짜개같다 학교다녀야되는데 머리갈라지고숫도그렇고
어머니께서 2차수술비 어떻게든 해주겟다하시는데
솔직히 어느정도안정이되야 수술을받던할거아니야
시발진짜 약열심히 하루도안빠지고계속먹고있어
근데 이식병원의사들은 환자상태에 관심 개떡도없고 돈벌생각뿐인거같다
이식비용 ㅈ나게 비싸자나 그거 염치불구하고 부모님께
어떻게대달라그래 솔직히 등록금도부모님이대주시는데
집안사정알고한데 어떻게그러겟어
내가 약얘기하다가 너무감정적이되버렸네
근데 진짜너무괴롭다
1차때 돈어떻게열심히모아서 받았는데
왜이럴까 내인생 솔직히모발이식밀도도 좋다고생각이안드는데 병원에제기하니까 병원이 무지싫어하드라
그래서 혼자고민하다가 도움좀구하고자 이렇게 친구들이있는곳에오게됬어
일단아보갈아탈까고민중인데 피나먹다가갈아타면 쉐딩무조건와? 쉐딩오면진짜 극혐인데. . .
또 약말다른거먹는거없나?영양제나
병원에서하는 미조?모낭주사?솔직히너무비싸서하기힘들어 부자면또모르겠는데
그래서 돈좀적게드는거할수있는거최대한해보려구
나이들고 노화되서 진행되면 그렇구나할수있는데 지금은 아닌거같아
친구들중에 아보로효과본친구나못본친구나 아무나상관없으니m자에관한거있으면좀알려줘
제발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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