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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탈모] 아보다트 후기 !
선천적으로 머리숱은 많았는데 그와 동시에 선천적으로 m자였고 20살인 작년 5월달에 이마라인 좀 이상해서 병원을 가봤는데 탈모초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았는데 쉐딩현상 진짜 엄청심해서 원래라면 머리감을때마다 10~15개 사이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이걸먹으니깐 30개 가까이 빠지게 되더라고... 그래도 참고 참고 먹은지 한달 뒤에 이마라인 다시확인해보니깐 나아진건 없고 오히려 m자쪽 부분의 잔머리들이 빠지고 앞머리 중간중간에 조금씩 빠진게 보이게 되더라...
그 한달 지나고도 프로페시아를 지속적으로 복용했는데 쉐딩현상이 끝났는지 머리를 감으면 3일에 한번정도 10~15가닥 정도 빠지고 나머지 두번은 10가닥 미만으로 빠질정도로 상태가 좋아졌어
근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하게됬지... 바로 약값문제야... 3달치를 먹는데 처방전 포함해서 20만원 가까이 깨지더라고... 거기에 약값 아낄려고 머칠 복용안했는데 바로 10~15가닥씩 빠지게 되더라
그래서 대안을 찾기 시작헀는데 올해 1월 ! 아보다트 복용하기로 결심했고 아보다트를 복용하는 사람들 중 탈모가그렇게 심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걸 3일~일주일에 한번씩 복용한다는 글을 봤어
나같은경우는 탈모초기라 급하진 않아서 아보다트 사고 이걸 3일에 한번씩 먹기 시작했는데 쉐딩현상 하나도 없고 프로페시아 복용했을떄 쉐딩으로 털렸던 앞부분이 성모로 다시 올라오고 m자부분에 잔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3일에 한번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머리말릴떄마다 5개 이상 빠진걸 본적이 없었어 !
그와 동시에 3일에 한번 먹음으로써 약값 절약도 하게 되었고 !
혹시 m자중에 프로페시아로 효과 못 본 사람들은 아보다트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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