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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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24살 모발이식
20살이되면서 부터 점점 m자가 깊어지는 걸 보고 식겁했는데 약도 안먹고 담배도 피고 술도먹고 특별한 노력은 없었음
아주 조금씩 깊어지는거라 평소엔 잘모르겠다가 어느날 어 왜이렇게 깊어졌지? 하고 놀라고
그럼 그냥 파마하면 어느정도 커버되니깐 계속 파마하게되고.. 이런 악순환은로 엠자가 엄청 깊어진거야
그래서 돈모은거랑 부모님께 약간의지원 부탁해서 3500모 이식 수술함 지금 8일차 .. 담배는 3일 완전금연 그뒤로 니코틴없는 건향초로 버티다가 너무 예민해져서 니코틴1mg 담배 반으로 잘라서 3모금으로 조금 씩 버티는중 음주는 안했고, 아 횡설수설했네
무언가를하려면 빨리 하는게 좋은듯 고민만하면 자꾸 스트레스임 솔직히 장가는 가야하니깐 그리고 더 심해지면 그만큼 수술비도 올라가니깐 여유가된다면 빨리빨리 하는게 좋은듯 솔직히 돈이야 알바해서 6개월정도 모으면 반이상은 모을수 있으니깐 생각이있다면 실천에 빨리 옮기는게 정답일듯 스트레스도 덜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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