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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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차라리 엠자였음 좋겠다
고3 때부터 정수리 비어서 놀림받고 23되서 그제서야 깨달아 12월 쯤 프페 시작했으니 5개월 쯤 됬고 미녹시딜 3개월차 비오틴 은 얼마 안됬고... 아 진짜 집에서 외출하기전에 항상 거울보고 뒤에 만져줘야 그나마 탈모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몇 년째 이 난리 치는것도 신물나고 넘 우울해 막 자살시도, 부모원망 등등 많이 했었어..ㅠ 다행히 전에 비핸 호전된거 같은데 아직 갈길이 멀어ㅜㅜ
난 남들과 조금 다른 유형인데 소용돌이 가마위로 ㅡ쪽이 숱이 없어서 비어보여... 불빛비치면 더더욱.... 게다가 난 반곱슬이라 머리가 금방 망가지고.... 참 내가 이 좋을 나이에 머리로 스트레스를...ㅜㅜ 이제 여름인데ㅜㅜ
진짜 탈모아닌 사람은 모를거야.... 탈모 아닌게 얼마나 감사한건지.,,, 아 빨리 호전됬으면 좋겠다...
진짜 머리때문에 하루라도 긍정적으로 산적이 없다 근데 주변인은 내가 탈모 인줄도 몰라ㅜㅜㅜㅡㅡ
인생 살기 힘들다증말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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