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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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탈모] 먹는것과 생활습관의 탈모와의 무관성
누가 돈을 버는데 누가 원하고 하고 싶겠습니까 다만 그 돈을 버는 목적에 있어서 자신과의 확립이 되지 않은
직장일수록 매일 매일이 고욕이라는걸 알았다.
날이 갈수록 불안한 심리상태와 허한 느낌
그리고 머리카락이 얇아지며 빠지는 매일 매일이 두려움
머리카락을 지켜내기 위한 요로법, 바르는약, 하수오, 산수유
다 먹고 비타민도 꼬박 꼬박 챙겨먹고
밥을 삼시세끼 다먹는다고 탈모 안걸리는거 아니고
잠을 잘잔다고 탈모 안걸리는것을 알았을 때쯤
영양소와 관련되고 삶에 규칙적인 생활보다
나의 그런 자유로운 삶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모든 사람이 그리 살아가고 있지않나
이제 머리카락 씻을 때 하나도 안빠지고
잡아댕겨도 안빠진다
이미 빠진 자리는 어떻게 맺꿀순 없어도 어떻게 해야 어떤 생활이 되야
내가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는지 알게됬따.
1. 생활 패턴 습관 다필요 없다, 담배만은 시작하지 말자 술도 가끔씩 찾아도
담배는 시작하게 되면 끊을 수가 없고 담배에 찌들게 되면
무엇이든지 힘이든다.
2. 스트레스가 생긴다면 그자리에서 해결하자, 스트레스를 참아봤자
별로 도움이 안된다, 다른 사람이나 면접땐 잘참고 견디는 쪽으로 얘기 하겠지만
누가, 어느 사람이 모욕적인 스트레스를 받고서 참고 견디는 쪽에서 고통받을까?
누구든 존중받고 싶어하고 누구든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
그러면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 존중할 필요는 없다.
3. 먹는것과 탈모는 별개이다, 그러니 먹는것에 대한 미련을 두지말자
점심거른다고 탈모 나아지느거 아니고 점심 먹는다고 탈모 안생긴다.
한방 사는 인생 자유롭게 스트레스 안받는 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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