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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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탈모와 싸우고 있는 20대들에게
약 먹으면서 무조건 돈을 모아라.
아직 신약이 나오려면 최소 2020 (리플리셀이 내년에 나오더라도 일본에만 출시) 인데 그 전까지 버틸지 못 버틸지는 아무도 모르고 의사도 모른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약이 나오더라도 죽은 모낭을 살리거나 혹은 모낭을 줄기세포로 만들어주는 기술은 2020년이 목표라는 takashi tsuji 박사나 riken이나 냉정하게 말하면 2020년은 사실상 말도 안되는 목표다. 회사에서 돈을 엄청 투자 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2차 임상까지 가야 하는데 아직 전임상 단계라 2020년까지 나오려면 적어도 이번년도에는 1차를 끝마친다는 가정이 필요한데, 아직 전임상도 못 끝냈다.
무조건 돈을 모아라. 저 기술들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동네 감기약 받는다거나 쌍수나 기본적인 성형처럼 싸지는 않을꺼다. 리플리셀도 2016년 6월 기사 기준 100만원 이라는데 이거 6개월에 한방씩 맞아야한다.
20대들아 하루에 담배 한갑 피지?
365x 4700= 1,715,500원
담배만 끈으면 3년이면 비절개로 3000모 정도는 받을수 있다
그리고 담배 안펴서 탈모 늦추어지는거 까지 합치면 더 좋고.
무조건 돈을 모아두어야 한다.
아 그리고 리플리셀이랑 타카시 박사의 연구실이 바로 옆에 있다. 라이켄이고 쉬세이도이고 돈을 엄청 쏟아 붙고 있으니 기대 해볼만한 기술임. 심지어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탈모환자가 많고 더 민감하다고 하던데, 이 시장 먼저 잡을려고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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