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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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요즘엔 제자리 뛰기만 해도 머리가빠짐
학교 오갈때 걷다보면 간헐적으로 한올이 얼굴에 잠시 머무르듯 스쳤다가 떨어져
열람실서 공부마치고 책상정리하면 머리카락 몇올이 떨어져있어
신경쓰여서 머리 부드럽게 쓰다듬으면 두세번 손길에 한올은 딸려오는 듯
방청소는 그제했는데 멀써 몇십가닥은 떨어져있고
머리감을 땐 무서워서 씻겨 내려가게 놔두고 차마 못모아봄...
누워있으면 왠지모르게 앞이마가 허전하고 앞머리를 내려 덮어봐도 중력때문에 뒤로 넘어가는데
이때의 느낌은 왜이리 박하처럼 화~한지 공기가 머리카락을 거치지 않고 두피에 닿는 것 같아
이게 정말 환절기 때문인가요 의사선생님......ㅜ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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