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환은 알약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우황청심환, 정로환 처럼 둥글둥글 먹기 편한 형태로 약재들을 섞어서 만든것입니다. 크기는 우황청심환처럼 큰 것도 있고, 경동시장 같은데서 일반적으로 만들어주는 환은 정로환 크기로 쥐똥만 합니다.
콩이나 다시마등 여러가지를 섞어서 먹을때 대부분 갈아서 먹거나 그냥 씹어먹는데, 환이 보관상태나 휴대성, 먹는 방식등 여러가지로 편하기 때문에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그냥 알약먹듯 수십알씩 삼키면 되니까요. 직장인들이나 생활이 바빠서 느긋하게 씹어먹기나 갈아마시기 불편한 사람들은 환으로 만들어 먹는것이 휠씬 편하지요.
환은 경동시장의 제분소란 곳에서 만들어줍니다. 경동시장은 한약재를 파는 가장 큰 시장중의 하나로 청량리 부근에 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안만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1키로인가 1관인가에 몇천원 안합니다. 당일날 만들어주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자연건조를 시키기때문에 날씨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더 이상은 기억이 ^^; 최근에 만드신분들이 글을 좀 올려주셨으면 하는군요.
-명민.
>환이뭐죠?
>
>그리고 전 지금 다시마랑 깨랑 콩갈아서먹는데
>
>깨는 맛있는데 콩이왤케맛없을까요?
>
>방구도 요샌 냄새가 지독하고 많이나오고
>
>설사도 좀하는것같고..ㅡ.ㅡ;'
>
>그런데 환으로 하면 뭐가좋나요?
>
>환이어떻게 생긴거죠?
>
>가르쳐주세요
>
>그리고 콩을집에서갈아서그런지
>
>콩이좀탔구..콩이자꾸씹혀요..먹을때 불편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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