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저희가 칙촉광고에 컨셉으로 잡았던 것은, ‘기존의 초코칩 쿠키보다 초콜릿이 많이 들어 있는 제품’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제작하였으나, 이것이 본의아니게 대다모 회원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되었습니다.
저희 롯데제과는 결코 대다모 회원님들을 고의적으로 비하하려고 칙촉CM를 제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STRONG>대다모 회원님의 의견을 즉시 반영하여 저희 롯데제과는 칙촉 광고를 중지하도록 이미 조치를 취했습니다</STRONG>. 단, 7월 15일까지 방송국이 이미 광고편성을 끝내놓아 방송국과 협의하여 광고편성이 완료된 CM도 교체를 위해 노력중이며, 가능한 한 광고를 빠른 시일에 중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문제가 되는 칙촉 광고는 운영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희 롯데제과는 보다 여러 각도에서 검토를 철저히 하여 항상 모든 고객에게 즐거움과 기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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