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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언 · 2007-12-11T03:13:44+09:00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잘계셨는지요 얼마전에 수술한거 같은데 벌서 160 일 이 다돼었네요 그동안의 경과를 말해드릴게요 모 솔직히 머리에 신경 않섰읍니다 모자는 벗고 다니고요 아침 햇살을 맡는 기분 정말 삼삼합니다 90 일 정도 됐을대 제가 사진 올린 후부터 말씀드리자면 수술하고 나서 옆머리 동반탈락이 정말 심했었읍니다 옆머리만 완전이 구멍이 였죠 그래서 후회했지만 90 일정도에 정상으로 되돌아 오더니 120 일정도 지나자 예전보다 숱이 더많아 졌읍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로게인 과 프로스카 때문인거 같읍니다 물론 운동도 한몫 했죠 120 일정도 지나고 나서 로게인을 끊었읍니다 한통 채 못쓴 상태였죠 이유는 머리가 엄청 간지러워서 끊었읍니다 그렇게 지나고 나서 머리가 더이상 진전이 없었읍니다 약 120 일 정도면 모 사람마다 틀리지만 제 생각으로는 120 일 정도까지 다나온다고 보고 있읍니다 그이후로 는 나오지 않읍니다 만약에 머리숱이 더 많아 져 보인다면 그이유는 머리가 굵어 져서 일겁니다 또한 프로스카를 복용 한 시점으로 딱 4달 째이죠 솔직히 수술 하고 나서 머리숱 많아졌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사람들도 그러고요 수술도 한몫했지만 다른이유도 있었던듯 합니다 프로스카 이거 정말 머리를 굵게 만들더군요 다른거 다 않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프로스카는 꼭드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로게인 은 처음 한 90 일정도 까지만해도 머리가 막나고 좋은거 처럼 보이는대요 나중에 저처럼 간지러워서 않바르면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 갑니다 그러니 그렇게 비중을 두실필요는 없읍니다 제사진상 보기에 가운데가 약간 덜난거 같읍니다 다른사람 말 들어보면 왼쪽이 비든 오른쪽이 비든 어느 한쪽이 빈다는대 저는 가운데가 비는듯 하군요 말이 길어졌읍니다 200 일 후에 또다시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