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性脱发] 절개3500 – 모발이식 6개월차를 보내며 느낀점~~

[男性脱发] 절개3500 8211 모발이식 6개월차를 보내며 느낀점 | 韩国第一脱发社区 DAEDAMO

호불호야 · 2015-03-13T18:56:01+09:00

다시 또 찾아왔습니다 저도 모발이식 후 안정권에 들어가기 위한 기간인 1년이라는 시간중에 벌써 반인 6개월이나 지나왔네요 6개월동안 관리하며 참 느끼는게 많았습니다ㅜㅜㅋ 워낙 모발이식이 시간과의 싸움이다 보니 그 중간에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우선 1개월차일때는 간지러움과 싸우며 가장 온 힘을 쏟으며 관리 할 때 였던거 같습니다 간지러움을 참는게 가장 관건이었고 생착률이 결정나는 시기라고 해서 매우 조심스러웠던거 같아요 2달 정도 되니 실밥도 풀었고 슬슬 간지러운 부분은 살살 비벼주며 긁으면서 가려움도 해결을 하고 관리가 1개월때보다는 살짝 느슨해졌던 시기 같아요 그래도 마의 시기라는 기간이 남았던지라 쉽게 마음이 놓여지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마의 시기가 오면서 항상 좋게 좋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끔 노력을 하였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와중에 과연 얼마나 긍정적으로 생각이 되겠냐만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했지요 그리고 3개월이 넘어가면서 빠졌던 머리카락들이 하나씩 자라나고 그러면서 슬슬 모발이식을 받은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더라구요ㅠㅠ엄청난 기쁨이ㅠㅠ 6개월차에 돌입하는 지금은 예전의 M자는 완전히 찾아볼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제 반을 왔으니 앞으로 반을 더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맘을 놓을 수는 없지만 처음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다모 여러분들 힘을내서 열심히 관리해서 다같이 득모하여 탈모를 탈출해봐요 아자아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