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术方式 비절개
- 本数 4500本 (2250单位)
- 手术进展 1工作
- 年龄段 30대후
毛发移植的最终结果在1年后才能最终确认,因此种植后管理比什么都重要。
术后由会员诊断自身状态,并咨询术后管理或病例生存、追加补充方法。
毛发移植相关医生们也为了学习案例而访问的这里,拥有全世界最多的临床资料。
感谢所有前辈们留下无法表达准备手术的某个人价值的有意义的记录。
手术后留下照片资料也是"患者力量",是对今后无法预测的手术结果的强力保险。
[JP Plastic Surgery]

JP성형외과 비절개 4500모 정수리+M자 조폭 이미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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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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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4
8
40대 남성 입니다. 며칠 전 JP성형외과에서 비절개로 4500모를 이식을 했구요. 당시에 찍은 사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바쁘게 살다 보니 솔직히 외모에는 신경을 많이 안 쓰고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탈모가 시작 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는 않았구요.
이미 30대 중반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엠자 보다는 정수리 위주로 먼저 탈모가 진행이 되서 그런지 당시에는 알면서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윗머리 스타일링을 잘 하면 가려지기도 했고 탈모가 오면 삭발하고 다니지 뭐” 라고 생각을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나이를 더 먹고 30대 후반이 되자 급격하게 머리가 빠지더군요..
그때부터 짧은 머리를 고수하고 살았는데..문제는 제 이미지 였습니다.
솔직히 제 얼굴이 비호감이기도 하지만 머리를 짧게 자르니 조폭 같이 보이는게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저는 사실 지금도 머리가 빠지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단, 가장 큰 문제는 일을 하면서 생겼습니다.
직장생활이 아닌 개인사업을 하고 있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첫 만남에서는 이미지가 중요 하다고들 하지요? 제가 처음 만났던 사람들(지금은 친해진)대부분이 말하길
첫인상이 비호감 이었다 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기분이 나쁘기보단 내가 앞으로 이 일로 먹고 살려면
이미지 개선이 꼭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옷 스타일도 바꾸고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탈모가 이미 꽤 많이 진행이 된 터라 머리를 길러본들 의미가 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때가 처음으로 모발이식을 심각하게 고민 했던 시기 였던거 같습니다.
이후 와이프랑 의논을 했고 몇군데 병원을 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신사역, 압구정역, 강남역 등 꽤 많은 병원들을 다녔었는데 병원을 선택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
결국 와이프와 제가 만장일치로 맘에 들었던 병원으로 어렵게 결정을 했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 병원이 JP성형외과 였습니다.
당연히 상담부터 마취, 수술 끝날 때 까지 모든 과정을 최종필 원장님께서 직접 다 해주셨고.
이식 모수는 4500모로 비절개로 수술을 했습니다.결코 적은 모수가 아니었기에
신중하고 또 신중했던 병원 선택이었기에 수술결과가 상당히 기다려 집니다 ^^
평소 긴장하지 않는 성격임에도 수술 당일 날 아침은 상당히 긴장 되더군요.
후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맘 편하게 수술하고 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제가 수술을 해보니 그게 아니란걸 깨닫기도 했습니다.
모쪼록 수술결과가 좋아서 제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기 마칩니다.
수술하신 분들 모두 득모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바쁘게 살다 보니 솔직히 외모에는 신경을 많이 안 쓰고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탈모가 시작 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는 않았구요.
이미 30대 중반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엠자 보다는 정수리 위주로 먼저 탈모가 진행이 되서 그런지 당시에는 알면서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윗머리 스타일링을 잘 하면 가려지기도 했고 탈모가 오면 삭발하고 다니지 뭐” 라고 생각을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었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나이를 더 먹고 30대 후반이 되자 급격하게 머리가 빠지더군요..
그때부터 짧은 머리를 고수하고 살았는데..문제는 제 이미지 였습니다.
솔직히 제 얼굴이 비호감이기도 하지만 머리를 짧게 자르니 조폭 같이 보이는게 정말 스트레스 였습니다.
(저는 사실 지금도 머리가 빠지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단, 가장 큰 문제는 일을 하면서 생겼습니다.
직장생활이 아닌 개인사업을 하고 있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첫 만남에서는 이미지가 중요 하다고들 하지요? 제가 처음 만났던 사람들(지금은 친해진)대부분이 말하길
첫인상이 비호감 이었다 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기분이 나쁘기보단 내가 앞으로 이 일로 먹고 살려면
이미지 개선이 꼭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옷 스타일도 바꾸고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탈모가 이미 꽤 많이 진행이 된 터라 머리를 길러본들 의미가 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때가 처음으로 모발이식을 심각하게 고민 했던 시기 였던거 같습니다.
이후 와이프랑 의논을 했고 몇군데 병원을 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신사역, 압구정역, 강남역 등 꽤 많은 병원들을 다녔었는데 병원을 선택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
결국 와이프와 제가 만장일치로 맘에 들었던 병원으로 어렵게 결정을 했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 병원이 JP성형외과 였습니다.
당연히 상담부터 마취, 수술 끝날 때 까지 모든 과정을 최종필 원장님께서 직접 다 해주셨고.
이식 모수는 4500모로 비절개로 수술을 했습니다.결코 적은 모수가 아니었기에
신중하고 또 신중했던 병원 선택이었기에 수술결과가 상당히 기다려 집니다 ^^
평소 긴장하지 않는 성격임에도 수술 당일 날 아침은 상당히 긴장 되더군요.
후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맘 편하게 수술하고 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제가 수술을 해보니 그게 아니란걸 깨닫기도 했습니다.
모쪼록 수술결과가 좋아서 제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기 마칩니다.
수술하신 분들 모두 득모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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