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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버섯돌이 형.... 마음 상하셧다면. 마음푸세여.

23年前
2,928

手术方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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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龄段 비공개

>>>
>>>>버섯돌이 형이 쓴글 인데, 아닌가요??
>>>>아니라면 리플다시고 맞으면 냉정을 찾으세요.
>>>>
>>>>
>>>>
>>>>이름 버섯돌이 [ 정회원입니다.]
>>>>
>>>>작성일 2002/02/12
>>>>조회수 290
>>>>
>>>>안녕하세요 버섯돌이 입니다
>>>>수술은 잘되신것 같으신가요
>>>>저는 수술한지 5일 모자란 5개월 됐습니다
>>>>제경험으로는 아마도 3개월이 지나기전에는 마음 고생좀
>>>>하실 것 같네요 저두 엄청 했거든요 저는 머리가 조금 늦게
>>>>난 편이라 이제 조금 미용효과가 납니다 이식한 머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굵어지겠죠 글구 길이가 자라면 미용효과가 난다고 하지만 저는 제 머리를
>>>>보면 과연 이게 1700개나 심은머리인가 의하합니다 제가 나기시작한
>>>>머리를 대충 세어봤지만 글쎄요 자세한건 6개월이 지나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50%만족입니다
>>>>그러면 잘참고 기다리세요 수술이 성공적이길 빌겠습니다
>>>>
>>>>
>>>>이 름 버섯돌이 [ 정회원입니다.]
>>>>작성일 2002/02/04
>>>>조회수 175
>>>>
>>>>안녕하세요 버섯돌이라고 합니다
>>>>
>>>>저는 9월 중순쯤에 수술했거든요
>>>>
>>>>저두 4개월까지는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
>>>>근데 지금은 저는 별로 느끼지 못하는데 주위분들이
>>>>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어제 도르리님 만났는데요
>>>>
>>>>12월에 보고 어제 봤거든요 근데 도르리님두 저한테
>>>>
>>>>많이 났다고 하네요 그러니 여유를 갖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
>>>>저는 지금도 많이 만족하지는 못해요 (욕심이 과한건지 모르지만요)
>>>>
>>>>머리 많이 나시길 빌겠습니다 .
>>>>
>>>
>>>버섯돌이입니다
>>>위에 글에도 분명히 말했죠 과연 1700개 심었다는게 의하하다고요
>>>제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한말은 전부 무시하고 50%라고 한말만
>>>물고 늘어지시네요 그때가 5개월전입니다 제가 50%로 만족한다고
>>>한것은 수술한 병원 의사가 5개월에서 6개월사이에 가장많이 난다고해서
>>>그때 기준으로 말했지만 5개월전 그때 난후로 끝입니다
>>>1700개 이식했다고 하는데 200`400개 정도 났다면 님은 몇프로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정모때 만났던 분이 아닌듯합니다
>>>그때 그곳에 계셨던 모아모님도 제머리 보시고 1700개는 아니다 많이 이식해야
>>>1000개 미만이라고 말씀하셨고 다들 동감했잖아요
>>>이메일주소 남겨 주세요 제가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
>>저는 이글을 남기신 분이 업자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
>>
>>
>>버섯돌이 형....되도록 공정하고 올바른 비판만이 탈모인을 위한 거 아닌가여.
>>저두 하는일 있는놈,버섯돌이 형 말대로 업자농간에 휘말리지 않기위해
>>이멜을 남기네요.여기서 이멜아니라 그보다더한걸 남겨봣자 색안경끼고
>>보는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한텐.완벽한 업자로 봐버릴걸요뭐....
>>
>>뭐,다좋아요.글구 나두 쓸데업이 이런글 쓰는건 아닌가,한심하기도 허구여
>>이참에 말하지만 난,강남모 피부과에서 제법주고 일차루 햇져6개월이지나고
>>지루한 기다림만이.안한거보단 낮다는 생각이란것두 너무무리한 욕심이랄수
>>도 잇겟다 생각하죠.
>>
>>지가올린 글 하자잇나여,거짓아니자나여.형이올린 글맞구 내말은 쭉 수술경과
>>오리다가...차라리 예전에 50%만족햇는데 뭐그대로다 햇엇다면 그떼보다 더안
>>나왓나보다 하겟는데.50%낫던게 누가뽑아버렷나여?사실대로 말하는데 할말업으
>>니까..말막히면,업자운운 하는그런거 추하잔아여,이젠하지말자구여.
>>
>>나두2차를 준비하는넘으로 정보에 무지목말라 잇죠.도르리..그분께도 예전에
>>이런저런 존정보 많이 얻은거 고맙죠..헌데 2차수술하구 한번에 그케조아진거
>>처럼 사진올려 정창호란 분에게 들통난후 도르리님.... 달리보게 됫슴니다.
>>사람심리가 수술성공하면 여기잘안들어 오게되는게 다반산데,저두그럴꺼구여.
>>
>>사실 너무비싸게 받는데 경멸하고싶은 맘은 지가 경제적으루 따라가지못해서
>>그럴지두 몰라겟지여..이렇게 버섯돌이 형에게 글쓰는것두 저 2차수술할려구
>>생각한 병원 을 유심히 지켜보다가,그중에서 형의글은 빠짐업이 다 봣걸랑여.
>>형의글 내용이 처음과 다르게올려져 무지헷갈려 확인차원으로 리플단게 죄라면
>>죄군요. 기분상햇다면 미안하네요.존일잇으시길빌죠.
>>정회원마져 가입할까여..여기 이메일 적엇어여...nockeun@daum.net
>>
>>버섯돌이입니다
>조금 답답하군요 4개월이 조금 넘어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조금은 화가난 상태에서요 머리가 별로 안났거든요(1700개에 비하면)
>그런데 거기 의사가 이제 막나기 시작하는군요 5개월에서 6개월사이에
>많이 날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요 그 말듣고는 정말 기분좋았어요
>아! 지금 조금 났으니 의사 말대로 5개월에서 6개월정도면 정말 많이
>나겠구나 해서 두달을 기대하면서 50%만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님한테 감정이 없는데
>님께서는 은근히 저를 비하하는군요 추하다는 등등... 냉정히 말하면
>그렇게까지 님께서 분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전글에는 12월에 정모나오셨다니 지금에 제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네요
>정모에 참가 하셨다고 말씀하시더니 점점 이상한 분위가 형성되는군요
>저는 그 이상한 분위기가 정말 참을 수 없이 화가 납니다
>그러니까 나쁜쪽으로만 생각이 되고요 윗글에 이식수술하신지 6개월이
>넘으셨다고 하시는데 그때 정모에 참가 했던 분들중에 이식수술하신 분들이
>저포함 4명이 였습니다 제가 지금 수술한지 6개월이 넘었고 다른3분은 저보다 훨씬 하신지 오래 되셨는데 도데체 윗글 남기신 분에 정체가 뭡니까 그러니까
>제가 업자가 아니겠도르리님한테도 굉장히 반감을 갖고 계신듯도 합니다 도르리라고 했다가
>도르냐고 하는겁니다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시고 있지않습니까
>지금 12월 정모때 쓰셨던 닉네임이 뭐였나요 가르쳐주세요
>당당히 밝히신다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윗글을 남기신 분이 제가 좋아했던
>분중에 한분이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버섯돌이 형, 마음 상하셧다면.,마음 푸세여.
그렇다는거져 허참 저두 지금 뭐하는건지 몰겟네여.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할계여. 멀털 마니 나세여.존일만 잇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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