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Hannaive Clinic] 线条剪裁非切开 1629 毛移植第2周 | 植发经验、评价、费用尽在 DAEDAMO！
Item: Hannaive Clinic
Rating: 5
Author: underman

Moem Clinic < 수술 전 #1 >< 수술 전 #2 >< 디자인 #1 >< 디자인 #2 >< 샴푸 후 #1 >< 샴푸 후 #2 >안녕하세요, 7월 말 모엠의원에서 모발이식 받은 후기를 간략히 남겨봅니다!수술은 강남에서 유명하다 소문난 전지훈 원장님께서 해주셨고, 이식량은 대충 3700모 정도입니다.(끝나고보니 조금 더 심어주셨어요!)원래는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없는 편은 아니였는데.. 몇 년 동안 점점 모발이 얇아지고, 좌측 M자 라인부터 비어 보이기 시작하다 덩달아 탈모약까지 끊으면서 근 1년 새에 급속도로 빠지게 되서 바로 병원을 알아봤습니다.근데 모엠의원이 광고나 홍보를 별도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술하신 분들이 후기를 올리도록 관리하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그런 신뢰적인 부분이나 다양한 후기를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병원을 선택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수술은 회사 출근도 있고, 이왕 돈 주고 머리 쪽에 하는데 흉터나 부자연스러운걸 남기고 싶지 않아 비절개 히든컷으로 진행을 했습니다.반신반의 하며 원장실로 들어갔는데 매우 반갑고 친절하게 반겨주셨고, 무엇보다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제대로 앉기도 전에 증상이나 탈모 유형,과거에는 머리숱이 많았을거라는 것에서 부터 현재 약을 복용을 안하고 있는 것 까지 알고 계시더라구요!그런면에서 전문성적인 부분이나 실력적인 부분도 좋으실거라는 확신이 들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수술시간은 3700모라 그런지 약 6시간으로 조금 길었고..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엎드려서 채취하는 시간(약 2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또 아팠던게 있다면 마취였는데 국소마취로 여러군데를 하다보니 조금 따끔하고 아팠네여...(그래도 머리빠지는 스트레스 생각하면 비할바가 아닙니다ㅎㅎ)머리를 채취하고 심을 때는 별거없이 그냥 둔탁하고.. 뭔가가 머리를 건드는 촉감적인 느낌만 났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처음 샴푸를 해주셨는데 그 때부터 1~2일 정도는 머리감을 때 채취한 쪽이 따끔 하더라구요..그래도 위생이나 오염될 거 생각하면 매일 물이라도 좀 뿌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 생각드네요~현재는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 시기(매우 정상적인 경과)다 보니 아직 큰 효과없이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1小时前 95 0
Hairo Clinic - Daegu Branch 저는 3주 전 대구점 배민석 원장님께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약 2000모를 이식했는데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적지않은 금액을 투자해야 하다보니 병원 선택이 저에겐 신중했습니다. 결국 여러 병원 원장님과 상담 끝에 배민석 원장님의 친절함이 좋았고, 현재 제 모발 상태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로 피드백도 세심하게 해주시고, 수술을 하게 될 경우 헤어라인을 추천해주셨는데, 이 점이 수술을 하게 된 결정적인 포인트였습니다. 수술 날짜가 다가오면서 현재 하고있는 일에 지장이 있으면 안 돼서 통증 및 빠른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수술 중, 수술 직후, 당일, 그 다음 날도 통증은 단 1도 없었습니다. 제가 건강한건지, 비절개라서 그런건지, 원래 아프지 않은게 정상인건지 모르겠지만, 바로 일상 생활이 충분히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수술직후 일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알아보지를 못합니다ㅎㅎ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수술 중 배민석 선생님과 간호사님과 나누었던 대화였습니다. 너무 편안했고, 얘기도 잘들어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5시간이 1시간 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솔직히 집에 갈 때 이야기 더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현재 3주차 접어드니 암흑기가 시작인가봅니다. 빽빽했던 모발들이 조금씩 빠지는게 보입니다ㅎ 6개 월 뒤 다시 자라나 있을 제 모발을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P.S모발이식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백문이불여일견!! 헤어로 대구점 직접 상담받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 주위 지인은 벌써 수술 계획을 하고 있어요.
3小时前 141 1
Forhair Clinic 9개월차 경과가 좋아서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처음엔 거울을 볼 때마다 점점 넓어지는 이마 때문에 한숨이 나왔는데 지금은 같은 거울 앞에 서도 전혀 다른 기분이 듭니다.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특히 3개월차까지만 해도 암흑기를 보내며 불안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밀도와 굵기가 확실히 자리를 잡아서 그런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머리 손질할 때 빈틈을 가리느라 신경을 곤두세웠다면 요즘은 단정하게 빗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라인이 살아나니 마음까지 한결 가볍습니다.무엇보다 수술 전 디자인대로 제 얼굴형에 맞춰진 라인이 이제는 제 원래 모습 같다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서 주변에서도 티가 안 난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고 효과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지인들도 요즘에탈모가 많아져서 저한테 많이 물어보더라구요ㅎㅎ9개월차 시점에서는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차이가 크네요. 머리숱 때문에 스트레스받던 게 사라지고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가 생겼습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제 생활에 큰 영향을 줍니다.아직 1년차가 되지 않았으니 앞으로 조금 더 굵어지고 안정될 시간이 남았다고 하니 남은 기간도 기대가 됩니다. 현재까지의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 확신합니다지금까지의 과정을 겪으면서 느낀 건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M자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도 9개월차쯤 오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기다림이 절대 헛되지 않다는 걸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ㅎㅎ
4小时前 1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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