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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 3300모 절개식 드디어 실밥 풀었네요

  • 11年前

  • 5,417
30
  • 手术方式 절개
  • 本数 3300本 (1650单位)
  • 手术进展 10工作
  • 年龄段 20대중
  • 手术范围
    • M2 M2型坦克
http://daedamo.com/new/plugin/mobile/board.php?bo_table=photo2&wr_id=86516&page=4 <----당일 후기

어제 드디어 실밥 풀었네요~(딱 10일만에 풀었네요ㅋ)
진짜 다른 후기들에서 읽었듯이 실밥만 풀면 한결 편하다고 하는게 왜 그런지 알것 같네요 ㅎㅎ
물론 아직도 누르면 욱신거리는정도의 통증은 남아있지만 평소 생활에 방해되는 통증같은건 없습니다.

실밥 풀기까지의 통증과정을 대충 나눠 보자면

1~3일차에는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ㅠㅠ 특히 첫날은 진짜 자다가 5번은 깬듯합니다.(저같은 경우는 무통주사도 않맞고, 진통제도 않먹어서 더 그런걸 수도 있습니다) 4~7일차는 크게 아프거나 하진 않지만 상당히 신경쓰이고 잘때는 여전히 불편한듯 합니다. 8~10일차에는 약간 간지러운것과 잘때 불편한거 빼면 그닥 다른점은 불편한건 모르겠네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은 제가 겁먹었던것 만큼의 불편함이나 아픔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절개로 하시려는 분들은 너무 쫄지 않으셔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사진은 샤워후에 머리 말리고 나서 찍어봤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이식모 탈락은 없는듯 합니다. 2일 후부터 이식부위도 샤워시에 손대도 된다고 하니 그때부터 폭풍탈락이 예상됩니다ㅠㅠ 이식모가 빠질만큼 다빠질때쯤해서 다시 한번 후기올리겠습니다!
不能排除所有手术事例都得到相关医院的支援或便利,对特定医院有利的可能性。 所有整形手术都有可能出现意想不到的副作用。 请仅用作参考资料。 本公告的法定权利和责任由发布者本人承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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