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手术方式 비절개
- 本数 4600本 (2300单位)
- 手术进展 4工作
- 年龄段 30대후
毛发移植的最终结果在1年后才能最终确认,因此种植后管理比什么都重要。
术后由会员诊断自身状态,并咨询术后管理或病例生存、追加补充方法。
毛发移植相关医生们也为了学习案例而访问的这里,拥有全世界最多的临床资料。
感谢所有前辈们留下无法表达准备手术的某个人价值的有意义的记录。
手术后留下照片资料也是"患者力量",是对今后无法预测的手术结果的强力保险。
모앤제림 모발이식(460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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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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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9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포토 후기를 씁니다.
시술은 4월 25일날 받았습니다.
기존에 상담 받고 무진장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결론내린 병원은 모앤제림이었습니다.
우선 모앤제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후기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상담실장님이 교육을 가셨기에 원장님과 긴 시간을 상담하였습니다.
처음 볼 때부터 이 머리도 다 빠질 머리다. 그러니 애초에 매꿔야 한다... 등등.. 정말 초반에는 듣기 싫더군요.
그래서 잘 안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듣다 보니까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엠자를 더 내려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내가 왜 욕먹을 행동을 하냐고 내리면 안 된다고.. 그러면서 제 마음은 변한거 같습니다. 자신감이 있어 보였거든요.
4군데 상담을 받았지만 꽤 괜찮은 느낌어었습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병원이 작은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데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든지,,여튼 인테리어에 꽤 많은 신경을 써서 손님들을 편하게 하려는 분위기를 파악했는데.. 이곳은 뭐..그냥 저냥..병원이구나... ㅋㅋ 이런 느낌..
어쨌든 거의 1시간을 원장님과 상의후 저녁 8시 넘어서 상담실장님과 핸드폰으로 가격협상.. ㅋㅋ
아.. 정말 얼굴 보고 하면 저는 정말 못합니다. 그래도 전화로 해서...최대한 많이...
그래도 최저가의 견적 나온 병원보다는 비싸다는..
그래도 나는 더 이상의 고민을 하지말자. 2~30만원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그 누구를 탓하리.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모앤제림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원장님이 선생님한테 안 할꺼면. 다른곳(황**) 간다고 하니까 거기 가서 하라고 하더군요.
각설하고.. 4월 25일 아침 9시 20분 도착.
위로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주사 맞고..(윽~~ 엉덩이에 주사 맞는거 창피해요)
사진 찍고..
바로 9시 40분 정도부터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마취주사.. 따끔합니다 <-- 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뒷통수를 찌르는 느낌.. 뭐 괜찮습니다.
아프다는 말 들어서 그런지 참을만했습니다.
절개하면서 바로 봉합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옆에서는 바로 모낭분리사 3분께서 열심히 작업하시고.
간식먹고 다시 10시40분 정도됐나. 에효.. 몇일지났다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시 똑바로 누워서.. 음냐. 다른 분들 후기를 읽어보면 영화보느라 심심하지 않았다.. 뭐 이런 글들 봤는데요.
저는 그런거 없더군요. 그냥 원장님과 얘기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졸고..코 골다가 그소리에 또 깨고.. ㅠㅠ
근데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중간중간 쉬면서 열심히 작업한 결과 2시40분정도 된거같던데..
끝났습니다...아..이말이 왜 이렇게 아쉬울까요..
더 심어도 될거 같은데..왜 내 머리는 작아서 조금만 나왔을까.. ㅋㅋ
사실 견적은 4500모 받았는데..밀도가 좋아서 머리가 작은 거 치고도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머리가 작은게 이렇게 후회가 되는 경우는 없더군요..모발채취할 량이 없어서..
반면..머리가 작으니 이식할 공간도 적으니 똑같은 거겠죠.
이제 사진들어갑니다.
아 그런데..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까 제가 머리가 한참 삐뚫게 있었네요.. 그것도 여태 몰랐네요. ㅠㅠ
모발이식은 엠자부터 정수리 근처까지 밀도 채우는 방향으로 시술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3개월 후에 다시 한번 올리고 6개월 후에 다시 올릴게요.
좋은 결과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이제서야 포토 후기를 씁니다.
시술은 4월 25일날 받았습니다.
기존에 상담 받고 무진장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결론내린 병원은 모앤제림이었습니다.
우선 모앤제림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후기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상담실장님이 교육을 가셨기에 원장님과 긴 시간을 상담하였습니다.
처음 볼 때부터 이 머리도 다 빠질 머리다. 그러니 애초에 매꿔야 한다... 등등.. 정말 초반에는 듣기 싫더군요.
그래서 잘 안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듣다 보니까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엠자를 더 내려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내가 왜 욕먹을 행동을 하냐고 내리면 안 된다고.. 그러면서 제 마음은 변한거 같습니다. 자신감이 있어 보였거든요.
4군데 상담을 받았지만 꽤 괜찮은 느낌어었습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가장 병원이 작은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데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하든지,,여튼 인테리어에 꽤 많은 신경을 써서 손님들을 편하게 하려는 분위기를 파악했는데.. 이곳은 뭐..그냥 저냥..병원이구나... ㅋㅋ 이런 느낌..
어쨌든 거의 1시간을 원장님과 상의후 저녁 8시 넘어서 상담실장님과 핸드폰으로 가격협상.. ㅋㅋ
아.. 정말 얼굴 보고 하면 저는 정말 못합니다. 그래도 전화로 해서...최대한 많이...
그래도 최저가의 견적 나온 병원보다는 비싸다는..
그래도 나는 더 이상의 고민을 하지말자. 2~30만원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그 누구를 탓하리.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모앤제림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사실 원장님이 선생님한테 안 할꺼면. 다른곳(황**) 간다고 하니까 거기 가서 하라고 하더군요.
각설하고.. 4월 25일 아침 9시 20분 도착.
위로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주사 맞고..(윽~~ 엉덩이에 주사 맞는거 창피해요)
사진 찍고..
바로 9시 40분 정도부터 바로 수술 들어갔습니다.
마취주사.. 따끔합니다 <-- 라는 말한마디와 함께 뒷통수를 찌르는 느낌.. 뭐 괜찮습니다.
아프다는 말 들어서 그런지 참을만했습니다.
절개하면서 바로 봉합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옆에서는 바로 모낭분리사 3분께서 열심히 작업하시고.
간식먹고 다시 10시40분 정도됐나. 에효.. 몇일지났다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시 똑바로 누워서.. 음냐. 다른 분들 후기를 읽어보면 영화보느라 심심하지 않았다.. 뭐 이런 글들 봤는데요.
저는 그런거 없더군요. 그냥 원장님과 얘기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졸고..코 골다가 그소리에 또 깨고.. ㅠㅠ
근데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중간중간 쉬면서 열심히 작업한 결과 2시40분정도 된거같던데..
끝났습니다...아..이말이 왜 이렇게 아쉬울까요..
더 심어도 될거 같은데..왜 내 머리는 작아서 조금만 나왔을까.. ㅋㅋ
사실 견적은 4500모 받았는데..밀도가 좋아서 머리가 작은 거 치고도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머리가 작은게 이렇게 후회가 되는 경우는 없더군요..모발채취할 량이 없어서..
반면..머리가 작으니 이식할 공간도 적으니 똑같은 거겠죠.
이제 사진들어갑니다.
아 그런데.. 사진 찍어놓은거 보니까 제가 머리가 한참 삐뚫게 있었네요.. 그것도 여태 몰랐네요. ㅠㅠ
모발이식은 엠자부터 정수리 근처까지 밀도 채우는 방향으로 시술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3개월 후에 다시 한번 올리고 6개월 후에 다시 올릴게요.
좋은 결과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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