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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돌파리 쉑 이야기~

  • 23年前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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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부과를 갔었습니다. 울동네 박 피부과라는곳...
탈모때메 간건 아니구요 두피가 갑자기 벌겋게 일어나는것 같아서 지루성이 아닌가 하고 갔었죠.
문 열고 들어가니까 사람 겁네 많더군요. 제가 간호사한테 물어봤죠.
"얼마나 기다려야 되요?"
"앞에 11분 계시거든요...좀 기다리셔야 될거에요" 그러는겁니다.
좀 막막했지만 온김에 제대로 알고갈 심산으로 기다리기로 했죠.
기다리다가 요즘 몸이 하도 피곤해서 잠이 드렀습니다. 구석에 앉아서 졸다가 일어나니까 시간이 30분 정도가 지났더군요. 헐~
암튼 정신차리구 또 5분 이상을 기다렸씁니다. 그랬더니 절 부르더군요...
진찰실로 들어갔죠.
"안녕하세요! ^^ "
"........" (이 씹새가 대꾸도 없이 눈동자로 와서 앉으라는 듯한 엿같은 꼬라지를 보이지 뭡니까...조또...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제가요 원래 탈모가 있는건 아는데요 요즘 두피가 빨게지는거 같아서요 혹시 지루성 피부염 아닌가 하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의사새끼 제 머리를 휙 보더니 좀 털고 그러는겁니다. (한 3초...)
물어봤죠.
"지루성 맞아요...? "
의사새끼 하는말..... "어 맞네"
이런 씨발 호로새끼를 봤나...싸기지 없게 반말지꺼리에 존나 성의 없는 대꾸. 개새끼.
진짜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올랐습니다.
참았죠. 어쩌겠어요...ㅡ.,ㅡ;;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나을까요?"
"약발러!" 으아~~~~ 이런 씨발 모 이런 새끼가 다있나!!!!
진짜 꿈인줄 아았어요. 넘 황당해서.... 정신이 어벙벙해서 있는데 그새끼 또 이러는겁니다.
"처방전 받아가라"
가라....? 꺼지라고....? 훗~ 이런 조루증 걸려서 딸딸이친 토끼 좆물같은 같은 새끼...
그냥 일어나서 나갈려고 문여는데 그러는겁니다.
"샴푸로 머리 감고 약은 머리에........." 어쩌고 씨부리는걸 문을 있는 힘껏 쾅~! 닫아버릭 나왔습니다. 진짜 크게... 나오는데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이랑 간호사가 다 놀래더군요.
의사새끼 마지막까지 씨부리는 개소리도 샴푸로 머리감고 약은 머리에 바르라는 소리였을겁니다.
그럼 씨발 샴푸로 발씻고 약은 좆에 바르냐...? 개색꺄...
의사새끼라고 힌 소복이나 걸치고 앉아서 지껄인다는 개소리가.... 어우 썅~~~
암튼 나와서 사람들이 눈이 휘둥그래서 저를 쳐다보구 있는데 제가 간호사 쪽으로 가서 처방전 받을려고 했다가 간호사 쌍판떼기 보니까 또 뚜껑열려서 그냥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돈도 안내고...
돈 낼 이유도 없죠...
병 고치러 갔다가 병 하나 더 얻어가지고 왔습니다. 조까튼...
40분 가까이 기다리고 들은 얘기는 딱 3마디. '어 맞네' '약발러' '처방전 받아가' 이게 다네요. ㅎㅎ
그 새끼 다음에 병원 문 닫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뒤통수를 반으로 쪼개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화채를 해먹고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조까튼 새끼...그따위 의사 새끼들이나 그딴새끼들 신봉하고 쇼하는 간호사 냄비들이나 여기서 설치는 업자나 또 그 앞잽이 알바새끼들이나 존나 병신같네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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