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모임을 가지고 후기를 지금 올리게 되네요.
날씨가 장난이 아닌관계로 우풍 심한 방에서 컴퓨터를 하려니
장난이 아닙니다요.
주말부터 찬바람이 불더니 오늘도 허벌나게 춥네요. 아무쪼록
회원님들 감기조심 하소서.
매번 써보지만 모임후기가 별게 없습니다. 반가운님들 얼굴한번보고
고기로 배채우고 술로 배채우고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우리모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번 모임은 서면(전포동)보쌈집에서 1차를 가졌습니다. 연초이고 주말이라
사람들이 붐비고 모임인원파악이 안돼 예약이 안된관계로 자리가 좀 어중간
해서 제가 모임가진일에 최단시간 식사를 마친것 같습니다. 이번엔 새로오신
분이 한분계셨고 대략 16~7분 참석하신것 같습니다.
2차로 호프집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눴고 2차이후는 참석하지
않은관계로 더이상 들려드릴 이야기는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친구들도 만나기 힘들 수도 있는데 꾸준히 모임에
참석한다는게 나름 모임에 대한 애착을 가지신분들이 많다는걸
느끼곤 합니다. 매번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반가운 얼굴들이 모임을
빛내고 있으니 바쁘신님들께서도 가끔 얼굴한번 비추시고 친목도모를
다졌으면 합니다.
항상모임을 위해 애써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모두가 빛나는
2009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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