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염색해서 쓰고있습니다.
원래 검은머리를 싫어하는관계로 밝은 갈색 으로 본머리와 함께 염색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몇가닥은 더 밝은 브릿지도 들어가 있습니다 부분가발입니다.
가발을 처음 맞출때 얘기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염색시 가발의 수명이 줄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급격히 빠지거나 푸석해지지는 않는다구요..
영양이 공급이 안되는 가발이고 학생이기때문에 금전적인 부담도 있는지라
몇번씩 확인을 했습니다.
``염색해서 모질이나 가발의 수명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겁니까``
``수명은 어느정도 줄수 있지만 큰 영향은 없습니다 젊으신데 하시고싶은 스타일을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모질역시 트리트먼트나 린스 에센스등을 활용하면 그다지 문제되지 않습니다``..
정말 믿고 처음 가발을 맞추고 본머리와 함께 염색후에 정말 대학1학년시절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헌데 ..며칠 지나지 않아 문제가 심각함을 알게됬습니다..
머리가 뚝뚝 끊어져 버리는 겁니다.. 자세히 보면 머리가 가발 스킨이나 망에서 뽑히는게 아니라 끊어져 버립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빗질 한번에 3~4개씩 계속해서 끊어집니다..
스타일링제 바르고 드라이 살짝하면.. 정말이지 이게 맞춤 가발 맞나 싶을 정도로 끊어지고 빠집니다..
세상에 ... 본머리빠지는것도 서럽고 힘들어서 .. 그럴바에야 조금 귀찮고 번거로워도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 하고 ..학생신분에 큰돈들여서 80이나 주고 맞춘 가발이 가발 머리가 끊어지고 빠지는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니요...
업체에서는 염색시 수명이 줄수도 있다고 얘기했으니 .. 수선을 맡기랍니다 ..한달도 안되서 쥐파먹은것처럼 .. 원형탈모직전처럼 되버린 가발 수선 들어간 사이 한개더 구매하랍니다...
그럼 수선하고 나면 또 본머리에 맞게 염색해야 되는거 아니냐고..물었더니 그래야 한답니다.. 아니면 본머리를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랍니다..
아무리 가발에 염색했다손 치더라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가발게시판에 글 남겨 봅니다..
업체 변경을 정말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본래 염색하면 한달만에 쥐파먹은것처럼 머리가 빠지고 끊어지는 것인지요?
....... 염색한 가발이 수선들어가면 검은머리가 되서 나오는건지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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