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루성 탈모와 남성형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치료 해도 해도 안되고 짜증나서 가발을 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발 착용 사진 올리신 사진마다 종종 보이는 댓글 중 하나가
"티난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완벽해도 자기 눈엔 가발인거 티난다고.."
예리하신거 참 부럽기도 하고.. 가발 써야할 입장에서 봤을땐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티난다는게 실제 성형수술(얼굴 부위 고치는)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티나는건가요? 성형수술도 티난다 안난다 이런말들이 많은데요
제 친구는 코 수술했는데 주변에서 5년이 지난 상황인데도 수술 했냐구 묻질 않더랩니다..(뭐 이런글 쓰면 물론 사람들이 알면서 모른척 한다는 분들이 많겠지만 간혹 그리 좋은신 분들만 있는게 아니니까 5년동안 한명이라도 조심스럽게 수술했냐구 물어볼 텐데 안물었다고 하는군요..)
사실 요점은 성형수술은 아니구요.. 탈모와 비교해서 티가 나고 안나고 정도의 차이를 알고 싶네요..
눈치좀 있다는 친구들 데려가 봐도 가발 안쓴 실제 머리인 사람한테도
가발아니냐고 하는데...::: 머리를 이쪽 저쪽 들추진 않는한
그렇게 티 많이 안나지 않을까요?
모발이식도 한계가 있는거 같고...
참 답답하네요... 어서 가발 기술 내지 모발기술이 발전하길 바랄뿐입니다.
암도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제 점점 기술이 발전해서
완치의 개념이 생겨가고 잇는데 탈모는 죽는병까진 아니라고 개발에 있어서
의사들이 무심한건지... 아님 실력이 모자른건지 한탄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저것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어떤면에서 바로 티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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