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의 30대 직장인 강동현입니다.
대다모를 가입한지 몇 년 되었지만 이식수술의 실패와 법적 소동... 많이 일이 이루어 지고 난뒤 몇 년이 지난 지금. 이제야 대다모를 다시 두드립니다.
제목 대로 저번주 ㄱㅁㅁㅁ에서 생애 첫 뚜껑을 제작하고 왔드랩죠.
소중한 내 두상에 랩을 씌우기 전에 사실 몇 군데 가보았습니다. 허나 원장님의 센스와 설명을 듣고는 바로 이 업체구나 싶었습니다.
첫 가모인 만큼 두려움도 상당했기에...
매일 탈락하는 소중한 모발들을 보여 매번 '미안해~~~미안해~~'을 외치던 저에게는 이번 가모 프로젝트는 정말인지 크나큰 인생의 반전의 기회로 다가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가모를 선택하고 난 뒤 곧장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다행이 행사 기간이라 원장님이 선처를 해 주셔서 가격 또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남의 털 한번 접하지 못한 저의 두피에 갑갑한 랩을 챙챙 말더니 이윽고 스카치 테이프를 수도없이 칭칭 감기를 10여분 ...
틀을 완성하고 약 30일 지난 이달 말일날 가모가 완성이 되겟네요.
돈 보다는 이제 가모시장에 제 이름을 등록 시키는 일이 더욱 씁쓸하게 느껴지는 한 주 인거 같습니다.
마음을 진정 시키고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评论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