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청춘을 해외에서 8년간 생활한 33살 직장인 입니다.
유전적인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해외 생활 후
2년 정도 지나니 머리가 많이 가늘어져
가발을 선택 하게 되었구요.
한국에 잠깐 들어올 때 가발을 맞췄었고
첫 가발을 착용하다 망사부분이 거슬려
업체에서 새로나왔다는 밀X 나노스킨으로 바꿔 봤습니다..
결과는... 거기서 거기더 군요
가장 두드러 지는 부분은 역시 정수리와 뒷머리
부분이 신경 쓰입니다..
머리에 쓰고 대충 스타일링 한 후 다시 벗어서 정수리 정리하고....
그래서 좀 짜증나서 사무라이 머리로 직접 밀어 버렸습니다..;;;
정수리 부분이 까맣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스킨 색상과 다른
부분이 보여서 신경 쓰이는게 이만 저만 아니었습니다.
(특히 제 뒤에 누군가 서 있을 경우.. 끔찍 합니다.)
또한 스타일링 해주시는 분이 바뀌었는데... 이건
컷팅 해 주고 스타일 알아서 잡아 보라는 하시더군요..
흠... 다음에 혹시 맞추게 된다면 다른 업체에서 맞춰 보려고 합니다.
여하튼 가발 맞출 땐 스타일링 하시는 분과 정수리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 이제 올릴 수 있어서 올려 보네요 정수리 부분은 잘
찍히지 않아 차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1. 첫번째 가발
2. 두번째 가발
3. 사무라이 머리 ㅋㅋㅋ
첫 가입 인사 겸 넋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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