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마음이 클정도로 힘듭니다
사업도 실패하고 돈이 떠나더니 머리는 점점 더 제곁을 떠나고
어쩌다 이 싸이트에 들어와보았는데
힘이 생기더라구요
세상의 죄인마냥 환한곳을 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
세상이 나를 비웃는거 같아 사람도 피하고
영업하는놈이라 사람도 많이 만나는데
보라는 자료는 안보고 꼭 제 머리만 보는거 같아
미쳐버릴꺼같습니다
키180몸무게74얼굴은 잘생긴편입니다
근데 신은 제게 잘생긴 얼굴과 괜찮은 몸매의 비율을 주시고
머리카락을 가져가시더라구요
이건뭐......
사람을 못보겠습니다
두렵고 나를 비웃을까봐 당당하지도 못합니다
26에 모발이식1차했구요
지금은 많이 빠져서 횡~~합니다
뒷머리가 그리많은게 아니라
2차수술을해도 제가 볼땐
힘들꺼같고
그러다 가발을 생각했는데
스타일이 괜찮은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착용을 하려합니다
어설픈 모발이식보단
화끈한 가모가 났다는게 저의 판단이구요
몇년을 머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던
굴욕의 세월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은교`의 박해일의 대사중
너희가 얻은 젋음은 너희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듯이,
내가 얻은 늙음 또한 내 잘못이나 실수로 얻은 것이 아니다
너희가 얻은 머리털은 너희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듯이,
내가 얻은 탈모 또한 내 잘못이나 실수로 얻은 것이 아니다.
하루는 제가 좋아하고 잘진행되던 아주 이쁜동생이랑
영화보고 술을 단 둘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술한잔 두잔 들어가니 긴장을 풀었습니다
동생이 화장실을 간다는 것이였습니다
끝까지 제 정수리를 지켰어야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오며 앉아있는 제뒤로
지나가며 제 정수리를 보고
'오빠 머리가 없네~~~'
웃자고 한얘기에 저는 얼굴을 못들었습니다
웃어도 식은땀이 제 몸을 적시고
자신감의 상실 더 이상 유머러스한 말도 안나오고
그냥 그 동생이랑 끝났습니다
제가 못만나겠더군요
여러분들은 혹시
서울역이나 역근처에 노숙자중
머리숱이 많은 사람을 본적있나요??
저는 다른거없이 부럽더군요
머리를 안감아서 더럽고 지저분한
머리숱이 많은 그사람이 그머리가
그 풍성함이 그 뺵뺵함이
부럽더라구요
이글을 보시면
똑같은 마음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가진 고민을 상담할수있어
기쁘고 세상에 밝음에 당당히 나설수없는
탈모인들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탈모는 불치병입니다
자기의 몸에 머리숱을 인정하고
빠른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도 고민하는 여러분들이 계시면
고민하지마시고 불편함을 채워서
정상인틈에서 당당하게 살아갔으면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꼭 티안나고 저렴한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 위치 이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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