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 아시는분 잇겠죠ㅎㅎ드뎌 어제 말했습니다
소주 혼자서4병 먹엇네요 우와 진짜 나 가발이다 말이 안나오데요
진짜 힘들었습니다 술도 왜 그리 안취하던지
말하니깐 속이 후련합니다 여자친구가 이런걸 가지고 왜그렇냐고
자긴 아무렇지 않다고 오빠가 살인을 해도 안버릴꺼다고 하네요 넘 고마웠습니다
만날때마다 속여서 맘이 아팟는데 이젠 그럴필요가없네요
저는 먼 핑계 안됏네요 대다모에서 글 읽어보니깐 불치병 걸렷다고 고백해서 성공하신
분도계신데 전그냥 유전이다고 말햇네요 교육간것도 다거짓말이라고 햇고 너 만날라고가발까지
생각한거다고 만나면서 매일 불안에 떨면서 만낫다고 술도먹고 진실을 말하니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엄청 나오데요
둘이 울엇습니다 제 여자친구 넘 착하네요 저같이 가발쓰시고 여자친구분 한테 숨기시면서 만나고 있으신분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꼭 말하세요 정말로 서로사랑하면 흠이되지 않습니다 만약 여자친구가 머리 이해못해준다면 자기 인연이 아닌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 그리고 제 여자친구 임신 했습니다ㅎㅎ담달에 상견례가 잇는데 사고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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