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계사년에 27살이되는 청년이구요 작년 12월 달에 취업했구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탈모가 시작된지는 2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탈모라는걸 인지했을땐 다들 같은 심정이시겠지만 정말 죽고 싶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란 생각도 했습니다 또한 인지햇을땐 조금 늦었다란 생각두 햇었구요
프페 복용한지는 6개월 조금 넘어가고있습니다 효과는 유지정도된는거 같구요 기적이 일어나길 정말 간절히 바랬지만 역시나.....기적은 아무나 일어나는게 아닌가봅니다
정수리 탈모에 윗머리는 숱이 없어지고 있고 스타일링은 역시 전혀 안되고 거울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이번에 머리를 짧게 짜르고 앞머리를 올리고 설 연휴보내로 고향에 내려갔습니다 친척분들이 머리를 왜 아저씨처럼 하고 다니냐고 하더군요....스타일링이 안나와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갔던거였습니다.....
친구들도 보더니 머리숱이 많이 없어진거 같다라면서 관리좀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말듣는순간 또 충격....... 이제 사회생활을하면시 인생시작인데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돈도 벌고 번돈으로 옷도사고 꾸미고 싶지만 역시 머리빨이 안나오니까 옷사기도 싫어지고 꾸미기도 싫어지더라구요 그런 제모습을 보니 참 초라하고 그전엔 자신감 빼면 시체였는데 자신감도 많이 상실했습니다.....그래서 가발해볼까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역시 가발을 하더라도 고민이 다 해결되는건 아니겠지만 이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모발이식 해봤자 터없이 밀도가 많이 떨어질거 같고 가발을 하면 당당하게 살수있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참 막막하네여 ㅋㅋ
요기서 하소연이나 하고 있고 참.....ㅠ
죄성합니다 요기서 하소연해서.....
그래서 말인데요 가발 해볼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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