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ce hair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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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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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리부분과 앞머리 M자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진 그래도 대충 가릴 정도는 되지요.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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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탈모방지 몸부림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들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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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그로비스로 샴푸를 합니다. 머리를 오랫동안 문지르는 등 사용설명서대로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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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콩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볶아서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나쁠 건 없다는 생각에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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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엔 자기전에 닥터모를 바릅니다. 1일 2회 사용을 하라고 했으나 아침에 바르고 머리를 빗으면 찝찝하더군요. 해서 저녁에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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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일주일에 2회 신촌에 있는 차앤박 피부과에서 레이져를 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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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진 가발은 정말 못 사용하겠고 모발이식도 그리 효과 있을 법하지도 않고...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것들을 한다고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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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효과같은 것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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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방법들을 해보신 분들, 조언을 주시면 고맙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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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는 빠져도 자신있는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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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비스와 닥터모를 써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듣기로는 효과가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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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두개다 발모제가 아니라는 점이고, 두 제품의 선전은 탈모를 예방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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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슨 근거로 예방을 한다는지 글을 읽어보면 그럴듯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터무니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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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남성형탈모의 원인은 유전이 있고 남성호르몬이 분비될때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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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남성호른몬은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서 DHT라는 호르몬으로 전환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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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부의 모낭은 일정 기간이 되면, DHT에의해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램이 되어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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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리 효과가 좋다는 약을 투입을 해도 DHT와 유전적인 프로그램으로 절대로 단백질 합성을 제되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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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DHT를 억제 하지 못하면 단백질 합성은 절대로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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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근거로 만들어진 프로페시아도 그 효능면에서 절대적인 신임을 얻지 못하는 그런 의약외품이 무슨 효능을 발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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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이져를 이용하신다고 했는데, 그 의사는 무슨 근거로 레이져를 쓰라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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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낭을 자극해서 모발 재생효과를 기대한다고 하지 않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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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 이상 절대로 억제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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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효과가 있더라도 평생을 이용해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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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근거로 레이져를 쓰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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