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곳에 자주 오지만 글을 쓰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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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에 관해서 쓸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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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로 어제 착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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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가발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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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틀밖에 되지는 안았지만 썩 나쁘지만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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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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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연스럽습니다. 거의 머리 빠지기전 저의 머리로 돌아간 것 같군요. 저를 아는 사람들 모두 거의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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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성공적이라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저는 앞머리를 모두 앞으로 내린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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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은 부착식인데, 본드같은 걸로 부착한 것 역시 별로 느껴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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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세시간 지나니 느낌이 없습니다. 잠을 잘 때 역시 무리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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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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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숱이 좀 많습니다. 그쪽 직원은 많은게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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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가름마를 타면 대부분의 경우 라인으로 속살이 보이게 마련인데(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그게 안 보일 정도입니다. 물론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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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이 많은 사람처럼 자연스럽긴 하지만 왠지 불안하군요. 내일은 지점에 가서 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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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이마라인... 정말 가발이 아니라 진짜처럼 살속에 박힌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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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많은 머리카락이 거의 일자로 빽빽히 박혀 있는 사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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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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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앞이마 머리카락이 있는 가발 부분과 그 바로 밑 이마 부분이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머리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이렇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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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일반의 경우 앞이마의 라인은 머리카락의 밀도가 많지 않게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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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많아지면서 라인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 경우 너무 정확하게 딱 나뉘는군요. 조금만 신경 써서 제작을 한다면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지 않르까 생각되는군요. 가발의 두피 역할을 하는 망이, 머리에 부착을 했을 때는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이마라인은 머리 숱만 약간 조정해주면 충분히 훨씬 자연스러울 있다고 보여지군요. 이것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머리 숱이 너무 많은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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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가 볼 때 수영을 비롯한 물과 함께 장시간 있어야하는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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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이 보입니다. 물론 실내 수영장에서는 수영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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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다지만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게, 한번 샤워하고 난 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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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입니다. 물을 적시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정말 힘이 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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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떡이 되서 가발이라는게 눈에 확 띕니다. 또 앞이마라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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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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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가 봐도 가발이구나 생각할 정도로 외관상 상태가 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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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머리를 감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쪽에사 가르쳐준대로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라면 티가 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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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머리카락이 너무 뻣뻣합니다. 아직 이틀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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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머리카락이 좀 뭉치는군요. 머리 한 이틀 안 감으면 되는 것 처럼 뭉치는 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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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군요 이제 이틀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가 경험해본 것들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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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여러가지 단점들을 많이 써ㅆ지만 그래도 괜찮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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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게 자연스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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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위의 단점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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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됩니다.(수영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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