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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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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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전에 최후의 방법으로 가발을 선택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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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그땐 여길(대다모)전혀 몰랏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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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에 대한 전혀의 지식도 없었죠..해서 거금 120만원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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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을 했는데..결론은 한달만에 다시 벗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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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너무도 티가 확 난다는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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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없던 머리가 갑자기 너무 많아진것도 있지만 너무 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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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운 스타일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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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이 가발을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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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발맞출때 아주 꼼꼼이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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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하신후 상담하는 사람에게 꼭 못을 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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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원하는 스타일이 연출되지 않을시는 환불하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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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예전 사진이나 님이 원하는 스타일의사진을 첨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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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타일을 정확히 요구 하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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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전혀 나지 않은다고 가발회사측은 말하지만 ..티가 나게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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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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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을 위해서 환불할수 있는 근거을 충분히 일러주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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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가발착용하셔서 맘의 위로가 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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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의 슬픔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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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동지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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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말 어렵게 어렵게.. 결국 결정 했습니다. 가발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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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대다모에 인연을 맺은지 언 3년 여기서 참 많이 정보두 공유하구 동질감도 느끼며 마음을 달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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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후회되는건 제가 99년도 초부터 프카를 먹었는데.. 한 4개월 별효과도 없구 계속 얼굴에 뭐라 나더라구요 그때쯤 아시죠 대다모게시판에 신토불이가 떳었죠 그래서 프카 끊고 신토불이 하다가 또 지난 겨울부터 낚시꾼님의 약초가 한참 떳었죠 그래서 그걸루 바꿔서 계속 사용했는데 나름대론 이런 민간요법땜시 머리는 확실히 안빠진다구 자신했는데.... 왠걸요 오랜만에 못사람마다 너 머리가 점점 왜그러냐며 농담인지 걱정인지를 해대는데... 특히 작년 여름부터 부쩍이나 심해지더군요...제가 어느한가지에 끈기없는관계로..계속 프카만 먹었어도 현상유지는 혹시 안됐으려나.... 이젠 부모님까지 가발하라구... 전 올해 졸업하거든요 면접도 보고 졸업사직도 찍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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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정말 가발하기 싫었거든요... 근데 이제 어쩔 도리거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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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만나기가 엄청 꺼려집니다. 그네들한테 또 무슨말을 들을까....요즘 밤잠이 못이루고 있어요 젊은 나이에 이게 무슨꼴이람 하는 생각에...제 성격이 좀 쾌할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잘몰라요 내가 머리떔시 이렇게 걱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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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정말 대머리가 치유되는 그날.... 전 믿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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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만이라도 잠시 절 속이려구요 제머리를 보는 시선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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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혹시 가발 선배님들 처음이라 그러는데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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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이라든지... 참고로 전 하**로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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