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힘네십시요 전 30대초반이고요 머리땜에 고민하다가 회사도 그만두고
단지 조명이캄캄하다는 이유로 적성에도 안맞는 술집도하고 지금은 가발을 쓰고 요 역시
캄캄한 분위기인 다른자영업을 하는대요 전화위복이랄까 금전적으로는많이 성공했고
전에 헤어진 부인과도 다시 제결합중에 잇습니다
저두머리 많았을적엔 노는거 둘째가라면 서러워했죠 인물도 괜찬은편이고요
그래서 식구들한테 철업단소리두많이 들엇는데 머리가 빠지면서 스스로 변하더군요
친구들도피하게 돼고 여자한테도멀어지고 성격도 소심해지고 그래서 자포자기심정으로 살다가
이혼도당하고 근대 죽으란법은없다고 지금은 돈도잘벌고 머리도 앞머리 일부는심고 윗부분만
가발이라 표시도 덜나고 약발도 좀받는지 윗머리도 많이 까실해졋답니다
님도 힘내시고 일단 열심히 사셔야합니다 제가 말주변이업는지라
머 큰힘은 못돼지만 돈이라도 많이벌어 노세요 그럼 좋은일도 많이 생긴답니다
화이팅!!!
>드디어 빡빡 밀었습니다....회사에 관뒀습니다....떠나간 여인도 잊기로 했습니다...
>모발이식도 해보고 좋다고 하는 약은 다써보고
>마지막 수단으로 가발도 해봤지만...
>솔직히 제 자신만 더욱 초라하게 만들더군요.
>이렇게 살아야하는 맘만 들고...
>나름대로 자신감 있게 산다고 살았는데...
>사회생활이란 것을 하면서 더욱더 외모란 것을 무시할 수 없더군요.
>직장동료들...특히 여자 직원들의 웃음 섞인 농담들.
>그냥 흘려 듣기에는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음...
>암튼 오늘 집에 와서 직접 빡빡 밀었습니다.
>면도기로 빡빡...눈물이 났습니다...
>거울을 봤습니다.
>....
>이제 창업이란것을 해볼까 합니다.
>가진 돈은 없지만 맘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어진 것은 없지만
>조금은 용기를 가져볼까 합니다.
>....
>모든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을 잃었다고 나머지 모든 것을 잃고 싶진 않습니다.
>다른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찾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살겁니다.
>....
>
评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