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보다야 덜 덥지만 역시 덥긴 덥죠.
다소 티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쓴다고 해도 몇년 쓰다보면 꼭 결정적으로 걸리는 때가 있더군요...;;
회사 사람들은 알고도 모르는척 해주는게 대부분 이죠.
(지하철 같은데서 옆에 다가와 무례하게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제 경우는 몇년간 써본지라 손질이나 스타일 잡는건 별 문제 안되는데
아직도 바람 불어댈때는 꽤 난감하더군요....;;
(출근할때 미친 비바람 불때는 최악.)
물론 바람 분다고 날아가지는 않지만 완전 머털이 처럼 되어서리...-_-;
가발을 쓰면 가발 때문에 나름대로의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이미 가발 의존도가 높아져서 그냥 다니라면 못 다닐것 같군요. -_-
(그렇다고 해서 가발에 대한 불만이 없는건 아닙니다. 무지 많지만 할수 없이 쓰는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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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가발 부착식으로 맞추려고 하는데요. 야구모자 쓰고 있는 것 보단 덜 덥지 않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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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모자쓰면 더운날은 모자 이마 닫는 부분 땀으로 범벅 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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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타면 가끔 가발 쓰신 분들 알아 보겠던데요. 근데 거의다 8:2의 가르마 스타일의 가발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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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대 아저씨들요. 지하철 타면서 젊은 사람(20.30대)들 가발 쓴 건 못 본것 같습니다. 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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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보고도 몰라 봤겠지만요. 젊은 사람들은 거의 앞머리 내리고 8:2 이런 가르마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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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발을 써도 몰라 봤던게 아닌가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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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여성이 결혼을 했는데, 나중에 남편의 머리가 가발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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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나서 무지 울고, 이혼까지 생각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참.....가발티 안나는 가발두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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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혀~~ 가발을 하긴 해야 하는데, 그것두 용기가 필요 하네요. 일단 매장들어가기도 쪽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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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발착용한후 밖으로 나와야 할 거 아닙니까? 집에 갈라믄 ㅋㅋ 대중교통으로 간다면 어차피 지하철, 버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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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마조마 하면서 갈꺼 아니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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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발하고 다니자니.... 이것도 머리 작고, 어느정도 생겨야 어울리는 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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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달나라 간지가 50년이 넘었는데, 왜 대머리 치료제는 못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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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인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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