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某회사 있지 않습니까?..그 유명 탈랜트가 전면에 나서서 광고하는...
요즘엔 이발하러 가기가 부담스러워요..왜냐?..갈때마다 가발 다시 맞추지 않겠느냐?
두개씩 맞추면 싸게 해준다....나참..얼마나 눈치를 주던지..쩝..
하도 권하길래 그럼 요즘 최신제품으로 함 보자..했더니..
이발이 끝나고 가져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가발을 앞이마에 대어보았습니다. 테잎으로 붙이는 거더군요..
부치고 나서 앞이마라인을 볼려고 앞머리를 들쳐 보았더니..표시안나긴 뭐가 안나..지금 쓰는 거랑 별반차이가 없더만..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를 믿을 것은 못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표시가 나니..그 이발한 스타일리스트 하는 소리가 가관..
"뭐 이렇게 까지 모험하실 일은 없어니까..요렇게 싹 덮으면 전혀 모르시겠죠?"..
표현은 안했지만 속으로 나쁜말 나오더군요....
'내 다시는 여기서 가발 맞추나 봐라..'
요즘은 커트도 직접 내손으로 면도기 들고 집에서 한답니다..^^;; 10년 경력이 어디갈까?..ㅎㅎ
그리고 금속 클립에 금이 가게 되면 한 번 가서 클립만 교환하고 있답니다.
또 가면 그러겠죠?...두개 맞춰라...윽 ...듣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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