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의 대학생이랍니다 ㅠㅠ
가발맞춘지 대략 3주정도 됐습니다.
처음에 가발을 쓰고는 어색해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지만
바로 다음날부터 적응!
학교에 쓰고갔죠~제가 미리부터 가발맞췄다고 자랑?? 하튼 소문을 내놨습니다.
전 단단히 마음을 먹고 학교에 갔습니다.
하지만 허무?하게도 친구들이 못알아보는겁니다.
가끔 어떤친구들은 스트레이트 파마했냐? 하는 소리는 했지만요~ㅋ
알아보면 안좋은거지만 100만원씩이나 줬는데 내 머리의 변화를 몰라보니 섭하더군요
하여튼 제가 제입으로 이거 가발이야! 하면 그제서야...놀라면서
뚫어져라 쳐다본후에야..우와~기술 진짜 좋다!하며 다들 몰라봅니다.
여기서 가발 말리시는분들이 있어서
첨엔 많이 망설였는데...전 만족합니다.
다만 지금은 학생이라 공부에 전념하느라 건물 안에만 있지만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분들은 어쩐지 불편할꺼 같네요
바람 많이 부는날 밖에서 거닐다보면 불편한건 사실이네여~
하여튼 고민하시는분들 고민마시고 가발하세여!! 좋네요^^대만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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