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모아 써보았는데 묻는건 둘째치고 바람불고 비오고 습기차고 땀나면 머리에서 까만물이 흐릅니다
땀이 까만색이져 아주화창할때 아니면 큰일납니당 여름엔 사용하지마세요
리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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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총각인 분들은 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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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죽고싶은 심정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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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발에 대해서 아주 문외한이라서 한번 착용할려고 어제 마음 먹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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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준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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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싸이트 여행하던중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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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연을 읽고 포기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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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약이나 기타의 방법을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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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국제적으로 공인 된 사항이 아니면 제 자신이 인정 할 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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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시술한거는 이식을 한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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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에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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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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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달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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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월이 흘러(6년 정도) 정수리 부분 부터 많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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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수술할까 생각해 보지만 사실 두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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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고라 할까요? 6년전에도 매우 두려웠고 출혈도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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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날씨가 우중충 할때 좀 쑤시거나 아플거라고 의사가 말씀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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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기분에 그래서 좀 그런 느낌이 있었으나 지금은 어느쪽에서 체모 하였는지 잘 저도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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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은 앞머리만 건재하고(심은것만)정수리 부터 뒤로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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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거나 1달 전부터 프로페시아를 (국제적으로 공인되었기에) 복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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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기력 하다거나 성적으로 퇴보 하는듯(기분인지 모르지만) 하였으나..지금은 복용하기 전이나 같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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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푸도 처음으로 오리팬을 씁니다( 도움이 된다고 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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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위에 가발을 착용 하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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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기 까지 왔고 여러분의 사연을 읽고 가발을 포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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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이 그렇게 많은 돈과 관리와 시간이 필요한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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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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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인간 시대라는 프로에서 한 젊은이가 가발을 착용하면 정말 얼짱에 몸짱에 대단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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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때마다 화장실에 가서 머리를 점검하고...집에서는 가발을 세발해서 드라이기로 말리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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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은 짜증이 나는지 세발하다가 바닥에 던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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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침묵이 흐르고 다시 집어서 드라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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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마음이 어땠는지....마음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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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는 가발을 쓸때는 여자가 잘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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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백을 하면 여자는 정말 이예요? 농담아니죠? 아이...그건(가발)좀 곤란한데..하면서 퇴짜 맏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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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최후의 선택은 이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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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복을 입고 머리에 붕대를 한 그가 나중에(1년 후에) 다시한번 찰영하러 오세요 그때는 밝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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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마지막 장면이 크로즈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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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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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단 계획은 프페를 계속 복용하면서 오리팬 삼푸를 사용하고 차기 대책으로 증모제로 하루를 가릴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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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순전이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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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10여년간 2000만원 가까이 돈이 들였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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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금 돈이 없더라도 대출 해서라도 앞머리가 없으신 분들은 앞머리에 집중적으로 심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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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만 있어도 사람이 달라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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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가가고 애낳고 살다 보면 그때는 더 좋은 신약이 나올 수도 있으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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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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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증모제를 써보신 분들 중에 사용법과 장점 단점을 알고 계신분은 리플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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