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괜찮습니다...
제가 착용중인 가발은 엄청 자연스러워서 다들 못알아 보더군요....
예전 가발쓰고 9박10일 지방 출장기 썼었는데 함께 투숙하던 동료들 퍼펙트하게 속였습니다..!!
옥의티라면 출장가기전에 점검을 받고 갔어야 가발 접착상태가 좋아서 떨어지지 않았을텐데 9박10일간 가발쓰고
자는 상태가 (원래 부분가발은 집에선 벗고 자는게 원칙) 지속되다보니 자면서 베게마찰이 심해 중간에 한번 떨어지더군요..
요샌 가발 기술들이 워낙 좋아서 후진곳 아니면 티 안나긴 하는데, 함께 먹고자고 생활하는 연수라면
전체가발이든 부분가발이든 특히 좀 신경좀 써 주셔야 할 것같습니다...
9박이란 단어로 이곳 가발게시판에 검색해 보시면 제 경험담 나올것입니다..참고 하시구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직장인입니다.
>중학교때 갑자기 머리숱이 적어져서 그럭저럭 머리숱 적은 사람으로 살았는데,
>대학교에 들어와 정신적 충격이 큰 일을 겪으면서
>완전한 탈모인생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바깥 출입도 안했었는데(그 시기에 완전 정신병자였다는..), 여기서 증모제 덤매치 얘기를 듣고
>덤매치 사용하면서 바깥 출입도 다시 하고 졸업도 무사히 했고, 취업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금 있으면 제가 연수도 가야되고, 또 사회생활이란게 어디 출장이다, 연수다...해서
>나가있어야하는 날들이 많잖아요.
>근데 덤매치로는 버티기가 힘든거 같아요.
>덤매치는 하루동안만 자연스럽지, 바른채 자고 일어나면 막 떡져있고, 머리감고 다시 바르려고해도
>사실 눈치가 보이니까요.
>제가 아직 미혼인 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죽어도 탈모라는 걸 밝히기 싫어요!
>증모제사용 안하려면 가발도 괜찮은지..궁금해서요.
>단 며칠만이라도요. 연수간 동안만이라도...
>저는 여성형 탈모라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는 편이고,
>짧은 머리로 펌을 한뒤, 정수리 부분에 덤매치를 바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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