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5년차입니다.
나이는 어떨지 모르지만 가발경력은 꽤 오래된 편이라 생각합니다.
가발을 왜 쓰는가를 먼저 생각해야겠네요.
어느 제품이든 알려고 덤벼들면 모두 표납니다.
그래서 전 가까운 사람들 예를 들면 직장동료들은 스스럼 없이 먼저 고백하지요.
참고로 전 탈부착입니다.
여기 있는 가발 고수들이 가르쳐준 방법입니다.
가발을 쓰게 된 동기도 직장생활을 할때 인상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려고 했지요.
그리고 지금은 여친이 없지만 너무 나이 많이 차이난다는 소릴 듣기 싫어서였어요.
여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도로 쓰라고 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할때는 벗고 하니 모두들 미쳐하면서 모자라도 쓰라고 하지요.^^
처음 이곳 대다모에서 조언을 구해 가발을 쓰게 되었지요.
지금은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나도 무엇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머리가 난답니다.
그렇게 빠지던 머리가 아무 신경쓰지 않으니 주위에서 머리숱이 많아졌다고들 하네요.(오십보 백보지만...)
언젠가는 대머리 정복된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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