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삼개월님처럼 머리에 열과 기름기가 많은 타입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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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까지 예민해서.. 현재 부착식을 사용중이지만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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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에 비해 얻는 자신감이 더 큰 터라 그냥 감수하며 쓰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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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님 글을 읽고, 제가 다니는 업체에 가서 여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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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같다고 하시면서 조금 덜어주신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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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마라인 망사부분에 쓰는거라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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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스트삼아 써봤는데. 전 3일까진 안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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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바로 자면 떨어지진 않더군요.. 양면 테잎으로만 했을땐 .. 자고 일어나면 떨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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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동하고 땀이난 후에 조금씩 불안하다가.. 샤워하고 머리 닦을때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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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님이 혹시 쓰시는게 병에 담긴 흰색 오공본드 비슷한 끈적한 액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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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전 리무버를 써도 끈적함이 좀 많이 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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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인지 자세히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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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것이라면 특별히 붙이는 요령이라도 있는건지요..
>
>게시판에 자세히 쓰기 곤란하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나**모(업자아님)에서 모발관리제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부착식 가발에서 업체에서는 탈모 주변의 본 머리를 어느정도 자르고 그위에 강력본드로 붙이던데 저는 딱 탈모 부분의 머리를 밀고(가발모양) 탑가드(두피보호제)를 바르고 마른 다음에 가발의 부착부분에는 시그마 본드를 바르고 (물풀처럼생겨서 바르기 편함) 망부분에는 비슈어라는 투명 메니큐어처럼 생긴 본드를 바릅니다. 그리고 본드 냄새가 가신 다음 머리에 부착하면 됩니다. 양면 테이프는 녹아서 끈적이더라고요. 그리고 가발의 본드 제거는 슈퍼 솔브라는 것으로 지우는데 조금은 힘이들지만 슈퍼솔브를 뿌린후에 손가락으로 녹여내고 휴지로 약간 강하게 딱아내세요 전 3회 반복으로 깨끗하게 지워지더군요.. 중요한것은 부착할때 본드 냄세가 가신후 조금 마른 후에 붙어야 튼튼하게 붙습니다. 전 앞에서 정수리까지 탈모인데 물풀본드는 한병으로 약 3개월 쓸수 있겠고 탑가드는 아마도 그 이상이고(남은 양으로 보아서) 비슈어본드도 몇개월 쓸수 있고. 제거제만 2개월만에 다시 구입했었요. 제 경우는 이틀 동안은 관리 없이 지내고 3일째는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기 위해서 떼어내지요 이때도 가끔씩 떼기가 힘들어 제거제를 머리에 뿌립니다. 물론 이과정이 힘들다면 할 수 없지만 전 스타일만족과 부착식의 장점과 그리고 탈착식의 장점을 누리고 있고 만족합니다. 전 이번에 새로 두번째 가발(오른쪽 가르마, 이전엔 왼쪽 가르마))을 하면서 어느 정도 가발에 대하여 알것같아요. 물론 3개월 만에 또 가발을 맟추었지만(비싼 가발아님) ... 다음에 도 다른 가발을 맟추면 올백으로 하는 가발을 맟추고 싶네요..
우리 모두 홧팅하고 즐거운 생활을 합시다. 저도 가발을하고 나서는 자신감이 생기고 영업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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