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상 사용해도 뽀드락지는 안나더군요...
그런데...
뽀드락지가 납니다...
오잉???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테이프 붙인 곳은 뽀드락지가 안나는데...
셋팅을 위해서 왁스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왁스때문인 지... 아니면 머리카락(인모)때문인 지...
머리카락이 이마에 닿는 부분에 뽀드락지가 생기더군요...
(왁스가 피부에 좋진 않다는 이야긴 들었습니다...)
글쿠...
어디선가 본 글이 있는데...
가발에 물과 섬유유연제를 합쳐서 뿌려주면 부드럽고 좋다는 글을 봤는데...
며칠전 블루클럽에서 머리 깎으면서 물어보니...
(가격 싸고, 빨리 이발되고... 특히 머리를 자신이 직접 감을 수 있다는 점에서 블루클럽만 갑니다...)
유연제(보습제) 있다면서 주더군요... (3,000원)
현재는 앞머리는 왁스로 셋팅하고...
셋팅 후 보습제 뿌려줍니다...
첨엔 멋모르고 가발 전체에 왁스를 했더니만...
다음날 셋팅 잡을 때 죽음이더군요...
(가발들이 왁스로 인하여 뭉쳐져서 굳어져 있으니...)
그래서 지금은 왁스는 앞머리에만 사용합니다...
어제 식당에서 찌게먹다가 주체할 수 없는 땀에... 걍 가발 벗고 하루 지냈는데...
정말 살 것 같더군요... 흐흐흐~~~
쓰자니 덥지만 젊어보이고...
안쓰자니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 입장이라 좀 그렇고...
그런데 이제 무더운 여름되면 어떤 결정을 내릴 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여튼간에 님의 소중한 경험담 감사드리며...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돈만 있다면 걍 이식수술로 가는 것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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