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기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다보니 PreRiUP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이전에 쓰던 시세이도 Sea Breeze 샴푸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샴푸를 사려고 했던참에 PreRiUP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네요.
시세이도 Sea Breeze 샴푸도 모발과 두피의 기름기 같은 것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고
하여 산건데 실제로 써보니 뭐 그저그렇더군요.. 특별히 개운하다던가 뭐 그런
느낌도 전혀 없었구요. 오히려 머리가 더 가려운것 같더군요.
어쨌거나, PreRiUP사러 그냥 슈퍼에 가니까 없어서 약국에 가서 샀습니다.
거기서 보니까 PreRiUP이 세가지가 있더군요.
샴푸, 린스, 린스 들어있는 샴푸 이렇게 말입니다. 그런데 샴푸하고 린스에는
약용이라는 글이 써있는데, 린스인샴푸에는 그런 글도 없고, 샴푸만 있는 제품과는
완전히 성분도 다르고, 제조원도 다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샴푸하고 린스 따로 되어
있는걸로 샀습니다.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
용량이 220ml라서 보통 사서 쓰는 샴프의 절반 정도도 안되는군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위에 세가지 전부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서 대정제약에서는 판매만
하는 것입니다. 그냥 RiPU이란 이름만 빌려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한통 다 써보고 좋다고 느껴지면 그때 다시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허접 구입기였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