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나라 wrote:
> 제가 얼마전까지만해도 검정콩과 검정깨만 볶아서 갈아가지구
> 걍 물에 타서 먹었거든여...밥숟갈로 2스푼정도...
> 근데 오늘부터 다시마를 넣어서 먹었어여....집에서 만들지 않구 농협에서
> 갈아 왔는데여....이게 영 먹기가 불편하네여....
> 우선 콩이랑 깨만 먹었을때는 물에 잘 풀리고 역하지도 않구.....고소했는데.
> 근데 이건 다시마때문인지...우선 물과 닿으니까여...뭉글뭉글 물에 잘 풀리지도 않구여...먹을때 좀 역하구여....마시면서 기름과 물을 함께 먹는듯한 느낌이였네여...과연 이게 잘 흡수가 될까???
> 분명 비율은 콩 , 깨, 다시마...2:1:0.3 으로 했어여....
> 거기 아줌마가 귀찮아서 다시마 1로 했나????
> 혹시 물이나 우유에 타지 않고 가루를 걍 먹고 담에 물 마시는건 어떨까여-_-
> 돈 주고 갈아왔는데 먹어야겠구 비위가 약한 저로선 상당히 난감하네여..
> 도와주세여!! 한잔 먹구 왔는데 벌써 속이 거북해서 연신 트림을.....-_-v
> 여러분들...걍 보고 가시지 말구 님들의 경우를 좀 말씀해 주세여...
> 지켜보고 있는데 무심들하시네여..ㅜㅜ. 헬프우~~~~
저는 자연요법한지 2달쯤된거같아요 처음에 농협에서 콩 깨 다시마 이렇게 사놓고 다시마는 물에불려서 말렸다가 갈아야 한다기에 귀잖아서 그냥 집에있는 건미역을 분쇄기에 갈아서 다시마대신넣어 먹었어요 대탈출님께서도 콩의 요오드결핍땜에 해조류를 같이 먹으면 됀다고 다시마대신 미역도 괜찮다고 하신 글이있거든요 그렇게 먹을땐 역하지도않고 고소합니다 그러다가 저도 미역이 떨어져서 사놓은 다시마를 그냥 그대로 분쇄기에 갈아서 먹었는데 정말 따로 둥둥뜨고 마실때 구역질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갈아놓은게 아까워서 그냥 숨안쉬고 먹었어요 얼릉먹고 다시 미역 갈아서 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님도 미역갈아서 드셔보세요 역하지않고 고소한게 먹기좋습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도움이돼셨음 좋겠네요 그럼````머리 마아니~~나세요``````그리구요 님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2달 정도 먹은현재 예전에 머리감을때 많이 빠지던 머리가 정말 몇가닥밖에 안빠지더라구요 더이상 안빠지게하는 효과는 있나봐요 요번에 머리감고놀랬어요 머리 감을때 이렇게 안빠진적은 처음이예요 꾸준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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