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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얼굴 비율, 이마 높이 (feat. 모발이식)
자라나라 모나라!! 평생 탈모 주치의 원장 김대우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체의 비율과 미인상은 시대마다 달라져 왔습니다.  예전에는 하얗고 동그란 얼굴의 약간의 몸집이 있는 여성이 미인의 기준이었다면 지금은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에 가늘고 긴 팔다리의 서구적인 여성이 미인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럼 현재 가장 이상적인 얼굴 비율, 이마 높이는 어떨까요?? 넓은 이마가 콤플렉스인 사람의 경우 좁은 이마를 위해 모발이식 혹은 이마축소술을 받기도 하는데, 어떻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얼굴 비율, 미(美)의 기준   미(美)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이상적인 얼굴 비율은 인종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고,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준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 얼굴을 턱 ~ 코 끝/ 코 끝 ~ 미간/ 미간 ~ 헤어라인까지 상하로 3등분 해서  1 : 1 : 1, 좌우를 5등분 해서 1 : 1 : 1 : 1 : 1로 맞추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데 이 기준은 대부분 서양인에게 맞춰있는데, 아시다시피 동양인과 서양인은 얼굴의 크기뿐만 아니라 비율도 다릅니다. 그래서 동양인의 경우 0.8 : 1 : 1로 소개하는 곳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비율이 더 이쁜가요??   이마 높이를 얼마나 해야 좋을까?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평상시에 저희가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긴 합니다만 '이마 높이'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마 높이'는 미간에서 헤어라인까지를 말하는데, 미간의 시작점도 아직 정확하게 기준이 잡혀있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양쪽 눈썹의 중간 부분을 연장한 선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양쪽 눈썹의 윗부분을 연장한 선으로 의견이 모아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얼굴 형태도 다르고 원하는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여성의 경우 6.0~7.0cm, 남성의 경우 7.0~7.5cm 정도면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조금 더 짧아지기도, 길어지기도 합니다.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광대가 더 발달해 있고 좌우 폭이 더 깁니다. 그래서 자칫 서양의 비율을 따르게 되면 얼굴이 더 동그랗고 이마가 눌린 납작한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계란형의 얼굴을 위해서는 비율보다 이마의 높이가 더 길게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헤어라인 디자인에서 이마의 높이를 일률적으로 몇 센티미터로 정하는 것보다는 본인의 얼굴에 맞는 비율과 형태를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모나라~모나라~~  원장 김대우였습니다!!  
모나라피부과의원
탈모치료! 쉽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신승규입니다. ​얼마 전에 한의사 선생님들의 부탁으로 탈모치료에 대해 강의한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의뢰받은 내용은 탈모치료의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에 대한 적응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탈모가 있는 경우 어떤 경우에 약물치료를 하고 수술치료를 하는지 프로토콜이 궁금하셨던 것 같습니다.대략 15분 정도 강의를 원하셔서 대본을 적고 ppt를 만들었는데 그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탈모하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질환, 병이라고 생각하고 생기는 사람, 안 생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러 자료나 논문에 따르면 탈모라고 하는 것은 얼굴의 주름, 흰머리처럼 노화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나타나는 시기, 정도는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은 머리숱이 많아 보이지만 나이가 더 들어가게 되면서 머리카락도 가늘어질 것이고, 밀도도 지금보다 더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탈모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에게나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이런 탈모라는 노화 과정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고 신경을 안 쓰는 사람도 있는 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전자는 적은 편이고 후자가 대다수이겠죠, 저와 친한 형님은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자 스스로 머리를 면도기로 빠짝 밀고 다니면서 그게 훨씬 편하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탈모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개인의 선택인 부분인 것입니다. 노화로 발생하는 주름을 여러 시술과 수술로 개선을 시키거나, 흰머리를 염색을 하는 것이 관리의 일부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탈모도 약 복용이라는 아주 좋은 관리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흔히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알려져 있는 항안드로겐약이 있는데요. 이 약들은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아주 우수한 역할을 하며 많은 분들이 이 약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탈모의 가족력이 있어서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부모님의 현재 모습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탈모가 생기기 전 미리 탈모약을 복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자신의 헤어라인이 올라간다든지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든지 하는 것을 자각하고서 약을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날마다 하루하루 우리가 스스로 보는 얼굴은 그 전날과 차이를 못 느끼지만 1년 전 2년 전 얼굴과 비교하면 많이 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서서히 연부 조직이 처지고 뼈 모양도 변하고 머리도 점점 가늘어지고 밀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자각을 했다는 말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보시면 되고 이런 경우에는 바로 약복용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MAGA(male androgenic alopecia), FAGA(female androgenic alopecia)​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과 탈모가 나타나는 표현 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남성은 앞머리가 뒤로 밀려나면서 정수리가 비는 방식이라면, 여성은 정수리가 듬성듬성 비어지는 것이 전형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female pattern hair loss(FPHL)라고 불렀지만 요즘에는 female androgenic alopecia(FAGA)라고 부르며 여성형 탈모도 안드로겐성 탈모로 보고 있으며 남성과 나타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성형 탈모에서도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 또 처방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항안드로겐성 약은 성기 기형 출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안드로겐성약 이외에도 그 약의 부작용을 이용한 약이 있는데요, 원래는 혈압제로 승인을 받았지만 몸에 털이 나는 부작용이 있는 미녹시딜을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이뇨제인 스피놀로락톤 복용도 탈모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또는 발생한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약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일까요?탈모가 진행이 되어서 모낭과 모낭 사이가 비어 심을 공간이 있는 경우에 하게 됩니다. 탈모 초기에 살짝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경우라면 약복용만으로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권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탈모치료라고 해서 탈모약 복용, 모발이식의 프로토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탈모는 노화의 일종이기 때문에 관리를 위해서는 탈모약 복용이 필수적이며, 모낭과 모낭 사이 비어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 부분은 모발이식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고, 실제 임상 사진으로 여러 가지 상황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탈모치료는 나빠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바람부는날에도 신승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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