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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

  • 19years ago

  • 1,405
2
문득 예전 어린 시절에 봤던 사랑을 위하여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원제목은 Dying young 입니다.

주연은 줄리아 로버츠(힐라리), 캠벨 스코트(빅터)

힐라리는 같이 동거하던 남자친구의가 배신으로 상심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일자리를 구하다가 부잣집의 간병인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병석에 갇혀 지내온 백혈병(혈액암) 환자인 빅터는 힐라리를 보고 처음에
마음에 들어하지만 힐라리는 빅터의 상태를 보고 일이 너무 힘들것 같아
다른 일자리를 구하려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때 빅터가 차근 차근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간병인으로 자신을 도와주길
부탁하게 되고 힐라리는 빅터의 진심어린 말에 감동을 받았는지 간병을 시작합니다
빅터는 항암 치료 받을때 마다 힘들어 하고 항암 치료로 인해서 머리카락도
다 빠진 상태였습니다.
완고하고 독선적인 성격이었던 빅터는 힐라리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고
건강한 남자로서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갈망합니다.
아버지가 해외 출장을 떠난 사이 빅터는 힐라리에게 병이 낳았다고 속인채
여행을 떠납니다.
해변의 조용한 집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 가는 두 사람...
빅터는 항암 치료를 중단하자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 납니다... 하지만
백혈병으로 인해 찾아오는 통증을 잊기 위해 힐라리가 모르게 계속해서 몰핀 주사를 맞습니다...
나중에는 몰핀 주사를 맞다가 힐라리에게 들키는데 왜 자신을 속였냐고
묻자.. 빅터가 이런 말을 합니다...
머리 카락이 자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그 뒷 줄거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면서 케니지의 dying young이 연주 되는데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못 보신분들 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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