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탈모로 맘고생하는 30대 초반입니다...
처음 탈모를 알고 대다모에 온지 1년 6개월 조금 넘었네요.. 처음에는 이식수술이 있으니... 괜찮을 꺼야...
자신을 위로 해보며 하루 하루.... 보냈지요.. 머리를 좀 길게 길러서 속이 보이는 곳이 없었지만 머리 스타일 안나오고 머리..
그렇게 6개월 보내다가 짧은 스포츠를 깍고 놀랬지요... 속이 훤~희 보이더군요.. 그때 부터 프카 복용 11개월째 되네요.
와이프는 정말 좋아졌다고 하는데.. 전 이걸로 만족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러던 오늘 헤어 스타일 정말 안나와서 화장실 가서 머리 만지니 머리카락이 5개 정도 빠지더군요..
그래 얼마나 빠지나 보자... 탁탁 털고... 조금 뽑아보니..힘없이 빠지고 그자리에서 80개 정도 빠지더군요 ㅡ.ㅡ
서글퍼지대요... 하얀 세면대에 얇은 머리와 정상적인 머리카락.... 80여개 ㅜ.ㅜ
머리숱은 점점 줄테지요? 그럼 그냥 그렇게 살거나..이식수술 하거나.. 가발을 써야 할텐데..
아직 이식수술은 만족하지 못하는 수준이고 가발이 한번에 좋아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사는 넘입니다.
가발에 대해 아무리 알아봐도 만족하는 사람 쓸게 못된다는 사람......
혼란스럽습니다. 전 가발을 쓰면서 활동적인 운동.불편함 이런건 바라지 않습니다.
미관상 어떻게 보이는냐...... 알아보는 못알아보는냐 ㅡ.ㅡ;; 이게 제일 중요하죠!!
디자이너 잘 만나고 자기가 연습하면 된다고 하는글이 대부분이라서 정말 사용하시는 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구형제품 제외) 나온 기술 수준의 최상의 제품으로 6:4정도의 가름마에 내림머리 스타일을 하고 싶은데요..
내리는 부분은 티가 별로 안난다고 하지만 약간 보이는 까지는 부분 및 전체적인 올림머리 스타일시 티가 나는지요?
그리고 밝은 조명아래에서도 궁금합니다.
이덕화씨 수준의 가발은 어느 정도 관리를 해야 나오나여? 매일 관리사에게 관리 받는건가요? 자연스럽던데....
가발 관리는 관리실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간다고 했는데 전 최소 한달에 2번~4번까지 가려고 맘먹고 있는 넘입니다. ㅜ.ㅜ
수고스럽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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