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
>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된지 몇년
>
> 각종발모제,증모제로 근근히 버티다가 드뎌 가발(부착식) 했습니다
>
> 저는 45세된 평범한 직장인 으로 한직장에만 18년을 근무하였으니
>
>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요.
>
> 정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각종 사연들을 접하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
> 대부분 부정적인 사연들로 인해 가발을 하기까지 너무도 망설였습니다.
>
> 동료들이 뭐라고 할까, 주위사람들은 들은 뭐라고 할까 등등
>
> 결단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출근 첫날 만나는 동료마다 가발하나 했다고
>
> 먼저 이실직구 하면서 스타일 어떻냐고 묻기도 하고 일부 동료들에겐 가발을
>
> 권하기도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기를 몇달
>
> 모든게 마음이란것을 알았습니다.
>
>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으면 안된다는 것을...
>
> 그리고 주위에 동료나 지인들은 그순간 뿐이라는것을 모두들 바 쁘게
>
> 살아가면서 그러한 하나의 사실을 계속 기억하지 않는 다는것을
>
>
> 저는 이사이트를 방문하여 느낀것은 너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의지가 약하고
>
> 부정적인 글들로 인해 이사이트를 방문하는 다른분들도 용기를 얻기보다는
>
> 역시 실망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
> 전국에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분들 희망을 가지시고 사소한 것에 너무 목숨걸지 마십다 .
>
> 세상에는 그보다 더한 일로 고민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