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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많이 심는다고 풍성해질까?
비절개슬릿전문 포헤어의원 권오성 대표원장입니다.    "심한 M자 탈모인데 얼마나 많이 심어야 풍성해 질까요?"같은 범위라도 의사마다 진단하는 이식량이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단지 많은 모낭을 이식한다고 해서 결과가 좋아지는 수술이 아닙니다. 만일 다른 사람과 탈모 범위가 동일한 경우, 같은 양의 모낭을 이식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 그만큼 모발이식은 개인의 모발 특성에 맞게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식량은 의사나 환자의 의지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낭을 채취할 공여부(뒷머리)의 상태에 맞게 계획해야 합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하므로 모발의 밀도, 색깔, 굵기, 두피의 탄력성, 현재 탈모패턴 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본인의 뒷머리 내에서도 부위별로 모발의 밀도와 특성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효율적인 모낭 채취 부위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한 개의 모낭에는 1~4개의 모발이 자라는데, 1개 모발이 있는 단모낭 보다 2~4개 모발이 있는 다모낭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일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양을 이식해도 풍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얇은 모발보다 굵은 모발을 가진 경우, 그리고 직모보다 약간 곱슬머리인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적은 양을 심더라도 의사의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모발이식은 단순히 비어있는 곳을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미용적인 부분까지 완성해야 하므로 의사의 미적 감각도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많은 양을 이식하더라도 원래의 모발 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줄 맞추듯이 심게 되면 인형머리처럼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환자가 원하는 스타일과 평소 가르마 방향까지 고려하여 디자인해야 하며, 나중에 추가로 진행될 수 있는 탈모까지 예상하여 한정된 모낭을 적절히 배분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처럼 모발이식은 이식량의 수치보다 의사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사가 제안한 수술계획이 환자의 목표와 부합하는지 대화를 통해 계획을 세워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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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약을 2가지 동시 복용의 효과와 위험성, 올바른 복용 습관
탈모약은 원인이 되는 5-알파 환원효소(5-α Reductase)의 작용을 막아 남성 호르몬(Testosterone)이 모낭의 뿌리를 공격하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호르몬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억제하여 탈모를 지연시키는 약물로서 피나스테라이드과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이 있습니다.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약은 최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되었습니다. 질병으로 약을 복용하는 남성들의 머리카락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관찰하고 연구를 통해 용량을 1/5으로 줄여 복용하면 탈모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의해 하루 1mg 이상의 복용을 하였을 때 효과는 대동소이하고 부작용은 용량에 비례하여 높아졌습니 다. 그리하여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약은 1일 1회 복용, 1회 1mg이 적정 복용량입니다. 약 10년이 아직 안되는 역사를 가진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약의 제조사가 권하는 복용량은 일 1회 0.5mg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방 후 약효 및 부작용에 대한 학회 및 논문에 의하면 두타스테라이드 계열 약물 하루 1알의 복용은 부작용 사례가 무시할 수 없는 정도로 보여집니다. 많은 임상의들은 일주일에 2-3알, 약 2-3일에 한 알씩의 복용을 권하기도 합니다. 간혹 일부 환자분들에서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하면서 복용량을 증가하거나, 두 가지 약물을 동시에 같이 복용하거나, 혹은 번갈아 복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의 반감기가 약 12시간인것에 비하여,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의 탈모약은 반감기가 약 5주입니다. 제조사에서 강조하는 효과는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유전성 탈모에 효과가 있는 약물로서 기본 작용기전은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에 중복 복용은 곧 과다복용을 뜻합니다. 반감기가 다른 약물을 임의로 과다복용을 할 경우엔 부작용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탈모약은 최소 3개월 이상 복용 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부작용의 경우 약 6개월 이내에 대부분 사라지는 심인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약의 효과는 모낭이 아직 머리카락을 생산할 수 있는 동안입니다. 때문에 모낭의 완전 퇴화 전에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탈모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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