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살짝 맛사지 하는 동안 적당하게 뭍거든요.
그리고 허리길이의 머리에다 옆가르마를 타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계시다면?
고민하시는 문제점을 들어봐도 그렇고 탈모가 심하진 않으시군요?
그 정도라면 조금만 연습하시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 긴 머리를 좋아하시고 묶는 것도 싫어하시고
개성도 욕심도 많으신 것 같아요. ^^*
다른 여성 탈모분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묶는 머리를 하거나
어쩔 수 없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을 포기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흠... 분명 아름다운 외모의 여성분일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걸로는 사용후 기름이져 떡이 진다는 상태가
지성 두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덤매치를 과다하게 사용하셔서인지
잘 구분이 안갑니다. (사용초보시라서)
약간 두드러지는 가르마를 커버하거나 군데군데 머리가 갈라져 두피가 보이거나 하는
이런 걸 메이크업 하길 원하시는 경우라면 조금만 지나시면
아주 좋은 효과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가르마 주변의 머리만 살짝 들어 두피 가까운 쪽의 머리만 소량 발라주시거나
갈라진 부위에만 그렇게 발라주시거나...긴 머리시니까 브러쉬로
두피에 안닿게 긁는듯한 느낌으로 짤막짤막 빗어주시거나
믈기 있는 덤매치를 손끝에 살짝 뭍혀 원하시는 부위만 가볍게 발라주시던가....
화장하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얼굴에 맞는 화장술을 익히기 까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며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결국 자기 것을 만드는 과정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이세도우나 입술연지 기타등등의 화장품도 더불어 아름다워지기위해선
연습과 경험이 필요한데...덤매치라는 화장품은 기능도 사용법도 아주 낯설잖아요.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저런 방법은 말씀드려보지만
실기에 해당하는 부부을 말로 설명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덤매치가 굳어지는 건 살살 긁어서 쓰시면 되고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김정아님은 연습만 되신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분일 거란 느낌이 마구 들지만)
더욱 아름다워지는 연습을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즐겁고
재미있게 연습해보세요.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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