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치료 6개월중인 회원입니다.
저는 군대 제대하고 나서 지금껏 모자만을 쓰고 다녔습니다.
이유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놈의 탈모가 뭔지....
군에 가기 전에만 해도 탈모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는데 군대 가니까 이놈의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근데 군대에서는 제대로 치료를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고 살다가 제대를 하니까 넘 후회합니다.
정말이지 정부에다가 소송을 걸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야기가 잠깐 샌것같습니다.
덤매치를 처음 사용하신 분들이 똑같이 느끼시는 것이라면 여기서 많은 글들을 읽고 이제 탈모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고자 하는마음으로 아마 덤매치를 구입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이놈의 지겨운 모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덤매치를 한 3일간은 시도해 봤는데 역시나 실패하더군요...
물론 실망도 컸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또 그놈의 지긋지긋한 모자를 써야만하는 사태가 벌어질것 같아서...
정말이지 게시판을 또 읽고 또 읽고 특히 구탈모님의 정성어린 답변으로 용기를 가지고 시작한지
1주일만에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자를 안쓴다는게 이런느낌인지.
제가 덤매치를 사용하시는 초보님들께 성공의 비법을 조금이나마 알켜드린다면 전 원래는 긴머리
였는데 스포츠로 깎았습니다.
물론 긴머리로도 덤매치를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짧은 머리가 덤매치를 하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일반 수도물 대신 증류수를 썼고 탈모왕님 께서는 머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덤매치를
바르라고 하셨는데 저에게는 안맞아서 전 덤매치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덤매치를 어느정도 바르고 드라이를 하셨으면 꼭 손 끝으로 머리를 두들겨 주십시요... 그러면 아마 덤매치가 두피속까지 뭍어나서 훨씬 풍풍하게 보일것입니다.
그럼 비록 저의 짧은 소견이었지만 모든 회원님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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